• 5724. 27425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27425 코멘트 : 흥.
  • 5723. ryusa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형 그소리 머리잘릴때마다 들어요

하긴...몇번 안잘랐지...
  • 5722. 혜정엘프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오오옹
오빠 멋져요.+.+(기대기대..)
담정모때 멋진 오빠를 기대할께요.
으하하하하
  • 5721. haru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그래 그동안 맘고생 심했지...
이젠 그만 잊어라... 여자가 어디 그사람뿐이 겠냐? 힘내.!!! 화이링!!
  • 5720. ruddo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혜정이가 젤루 좋아하겟네..^^
담 모임때 기대하겠음
2군 너두 얼렁 짦게 해~~
  • 5719. musica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크흐흐...요새 미쳤습니다.

돈에미쳐서..과외하는데도일주일간알바하고,작업에,연습에,,,
바쁘니까너무기뻐요.그래도시간은남으니까 더행복합니다.

그저껜 38도의 고열에도 면접을보러갔답니다.
너무아파서안가려다가 병원갔다집에오는길에전화받고
그모습그대로.....
한시간지각,16화음목소리,안감고질끈묶은머리,형광색니트,힙합바지,결정적으로꽃무늬쓰레빠.-_-

근데..10대일의경쟁률을뚫고 합격하고말았습니다-.-
대구 메가박스주말알바랍니다.ㅋㅋ
보수보다더좋은건...주중엔영화무한대공짜!!!
감동쥘쥘입니다.
머리를까맣게하라는데 하는김에 몽실이처럼잘라보고싶어졌어요.
지금제머리정말맘에들어서ㅠㅠ속이쓰리지만심히기대됩니다.

얼마전 과외비도받아서,돈이넘많아고민이예요~~ㅋ ㅑㅋ ㅑ
헤드폰사야하는데추천해주세요.
그리고,,로모를살까 디카를살까..ㅋㅋㅋ
아아행복하여라..ㅠㅠ

돈도많고시간도많은나는야백수~~~
  • 5718.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03rd, 2002
  • 수정삭제댓글
아.. 로모.. 요즘 다시 빠져 들려 하고 있지만 디카산지 2달인데.. 적어도 2년은 있다 사야지.. 디카를 알기 전에 로모 샀다면 로모를 샀을지도 .. ㅎㅎㅎ 아 갖고 픈거 투성이..ㅋ
  • 5717. mumu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와.. 무한정...영화..라..
  • 5716. 혜정엘프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musica님이랑 나 친해질래.
방학때 대구 내려갈래요.-_-
  • 5715. nuetango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오늘 게시판의 글들을 읽다가
문득 내가 아무의 얼굴도 모른다는 사실이 조금 재밌어졌어요.
(사실은 성gender도 혼란스런 몇몇분이..-_-;)
글만 보고, 사람들의 리플만 보고
여러분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재밌네요..
사람이 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어디까지일까..?
  • 5714. 비누인형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참 지난번 충고는 감사했습니다
^^ 무늬있는 스타킹이야기요
무늬있는 스타킹이 ~하다 는 말보다
무늬있는 스타킹이건 하얀 양말에 검은 구두를
신은 사람이건 그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고 이해해 줘야
한다는 말..

님께서 남기신 후 한참 후에 그 글을 읽었는데
부끄러웠습니다.

고마워요.. 잊고 있던 걸 깨닫게 해줘서요
  • 5713.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맞아요.. 오로지 상상속에서 가공되는 인물들. ㅋ 그러다가 만나보시면 더 잼나답니다.
상상보다 나은 사람과 상상과 천차만별로 다른사람.. 재미있습니다.
  • 5712. 27425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담담하게 지키고만 있습니다.
그 뒤의 반응을 알아서 걱정해주고 있으니
뭘 할 수 없습니다.
혹자는 그게 커가는 거라고 좋게 평가를 내리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방법이 이렇게 되는 것 한가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유로워지라고 놀아보라고 내가 잔뜩 말해줬는데
정작 난 그렇지 못했어요.
좀 더 자유로워지고 좀 더 놀아보겠습니다.
난 좀 더 나다워지기로 결정했습니다.
  • 5711. 비누인형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나 다워진다...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 5710. 혜정엘프
  • on December 0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좋겠다 넌.
너다운게 뭔지 너자신이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