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5679. musica
on December 02nd, 2002

가방에소주한병넣어다니는건필수라니깐;;;
나 주말에영주에있었는데...
어디갔나 연락이라도해볼걸그랬나-.-
그랬다면 숙식걱정은안해도됬을터인데-,.-
암튼..부럽소!!!

5678. 하늘바라기
on December 02nd, 2002

이야.. ㅋ 호야.. ㅋㅋ 암튼.. 앗.. 글고 보니 울 친척오빠중에 이름이 "호"인 분이 계심.. ㅎㅎ 모두들 호야 이렇게 부르는데 ㅎ 암튼.. 안동은 토군 시골 아닌가? ㅋ 역시 암튼.. 잘 댕겨 왔는지.. ㅋ 나도 담엔 여행을.. 쿨럭.-.-;

5677. nuetango
on December 02nd, 2002

..호야라고 하니까 g★★의 모 멤버가 생각나는걸..
난 주인장의 얼굴을 모르니까..
내 멋대로의 이미지가 막 그려지는걸요.
아무튼..주인장..너무 부러워!!

5676. 택수
on December 02nd, 2002

멋져!! 나두좀 데꾸가!!

5675. 주안
on December 02nd, 2002

ㅋㅋㅋ 멋있네~ㅋㅋㅋㅋ
혼자 여행도 가고~ㅋㅋㅋㅋ

어?? 진짜 호야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영호이미지랑 맞아떨어지네~ㅋㅋㅋㅋ

하루오빤 작명인.

5674. anaki
on December 01st, 2002

고등어~... 엄마가 해주시던 고등어랑 비슷하던데^^ 아, 고등어가 좀 길더라구요 ㅎ
그땐 고생해서 도착한터라 다 맛있었지요^^
호야...라 , 이군보다는 정감있네요^^

5673. 우유
on December 01st, 2002

호야~ 라니..너무귀엽다...ㅋㅋ

안동간고등어맛있어? 나 고등어좋아하는데..

나두 여행가구싶다.

5672. haru
on December 01st, 2002

그래두 영아 보다 낮잖아...
아님 호군....이것두 깨잖아.

5671. 토
on December 01st, 2002

호야 라니..ㅋㅋㅋ
실버레인사람들은 다 2군화 되는겁니까?

5670. haru
on December 01st, 2002

나 솔작히 누가 썼는지 안보구 읽었는데
2군인줄 알았어..... 미안하다 호야!
호야 좀 커진것 같아?

5669. 토토로
on December 01st, 2002

엄마손에 이끌려 갔던 어린 시절 이후 한 10년만에 공중목욕탕(정확히는 온천)에 가봣는데 수많은 남자들의 누드를 보기가 정말 부담스러웠습니다. 민망하더군요-_- 그리고 무진장 피곤졌어요 힘들더군요;
류사형의 뒤를 이으려고 이러나..

누굴 좋아하고 있으신 분 많나보네요 부럽네요 ㅎ

5668. ryusa
on December 02nd, 2002

어쩨서...내가...쿨럭...

5667. breeze
on December 01st, 2002

우울한 날이다.
9시부터 전화가 왔다.

=이시간에 집에 있는 걸보면
되게 할일없는가 보군..
술은자제해라.
나 크리스마스때에버랜드간다.=

음...나는 이인간이 좋은데
이인간은왜내게먹지도않은술을먹지말라하며
묻지도않은크리스마스자랑을하는것일까.
이런인간을좋아하는나의문제인가
내가좋아하는인간이이러는게문제인가.

후..빨리 어디론가 떠나야할텐데...

5666. neocrack
on December 01st, 2002

11월 6일에 했던 Morelenbaum2/Sakamoto의 NY World Financial Center's Winter Garden 콘서트,들을 수 있어요.1시간.

http://www.wnyc.org/shows/newsounds/episodes/11262002

5665. neocrack
on December 01st, 2002

아,맞다 그리고 이거 라디오에요.
처음부터 노래가 나오는게 아니랍니다..
그런데,
사카모토하고 진행자하고 말하는데..정말,
-_-옛날보다 발음이..더..좀..;
하긴,발음이 중요한게 아니지~;
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