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뒤끝없이 재밌다던 광복절 특사를 봤어요. 웃기에 좋은 영화네요.
그런 영화를 보면서 많이 못 웃었습니다.
같이 보러간 사람 보느라요... 영화보다는 그 사람이 더 좋아서요..
그런데 그 사람은 애인이 있데요.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그냥 친구인 걸요^^
그 사람을 알수록 다가갈수 없다는 걸 느끼고 있지만... 어리다는것 떄문일까요?
어쨌든 저는 근래에 가장 행복한 날이 었습니다.
Ps.종로에서 봤는데 시위대 형,누나보다 경찰아저씨들이 더 많게 보였습니다~
그런 영화를 보면서 많이 못 웃었습니다.
같이 보러간 사람 보느라요... 영화보다는 그 사람이 더 좋아서요..
그런데 그 사람은 애인이 있데요.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그냥 친구인 걸요^^
그 사람을 알수록 다가갈수 없다는 걸 느끼고 있지만... 어리다는것 떄문일까요?
어쨌든 저는 근래에 가장 행복한 날이 었습니다.
Ps.종로에서 봤는데 시위대 형,누나보다 경찰아저씨들이 더 많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