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줄알았다 김ㅁㅎ...
오타다 200이아니고 100이다..
dream theater의 john petrucci의 시그네이쳐모델이고..
입체파 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페인팅때문에 일명 피카소 라 불리우는...(그의 누님이 했다던데.)기타다.
드림셔러의 another day나 pull me under뮤비를 보면 나온다...
뭐 초고가 기타는 아니고...
생긴게 뻑가게 아름다워서 말이지.
오타다 200이아니고 100이다..
dream theater의 john petrucci의 시그네이쳐모델이고..
입체파 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페인팅때문에 일명 피카소 라 불리우는...(그의 누님이 했다던데.)기타다.
드림셔러의 another day나 pull me under뮤비를 보면 나온다...
뭐 초고가 기타는 아니고...
생긴게 뻑가게 아름다워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