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49. ryusa
  • on Nov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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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줄알았다 김ㅁㅎ...

오타다 200이아니고 100이다..
dream theater의 john petrucci의 시그네이쳐모델이고..
입체파 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페인팅때문에 일명 피카소 라 불리우는...(그의 누님이 했다던데.)기타다.
드림셔러의 another day나 pull me under뮤비를 보면 나온다...
뭐 초고가 기타는 아니고...
생긴게 뻑가게 아름다워서 말이지.
  • 5648. ㅡ.ㅡ
  • on Nov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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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시험 공부해야되는데~
아~망했어~~

오빠 근데 IBANEZ JPM200 어떤거에요?
  • 5647. 우유
  • on Nov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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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ㅎㅎ

나두 사랑사고싶어요~
  • 5646. 비누인형
  • on November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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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좋아하는 녀석한테 피터팬이란 동화책을 선물로 던져주고 왔다..
(피터팬 아시죠? 초록색 이상한 옷입고 날아다니는 애^^)
하루끼 소설 10권을 빌려줘서 그 보답이라고
그냥 띡 하고 던져주고 왔지만
사실 처음 그 녀석을 좋아했을때부터
주고 싶어서 서점 갈때마다 만지작 만지작 거렸었다..

니가 어른이 되도 피터팬처럼 순수하게 살았으면 해서.. ^^

이쪽지 그녀석이 좋아할까?^^

  • 5645. 사노
  • on November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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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죽은시인의 사회'와 '귀를 귀울이면'을 봤어요....둘다 한번씩 보고싶어했던거라서 좋았죠...ㅋㅋㅋ
특히 귀울 귀울이면 보고 아주 좋았어요 ^0^
순수하기도 하고 풋풋하고..ㅋㅋㅋ 너무 귀여워서....헤헤헤....내 학창시절은 절로지나간것 같아서 약간 허무하더라고요.....
볼수 있다면 다시 보고싶네요..
오늘은 학교에서 축제를 했어요....항상보던것과 새로운 몇가지가 추가됬더라고요....
1학년이 코믹댄스라고 나와서 '소방차' 춤을 추는대 배꼽빠지는줄 알았어요...지금생각해 봐서 정말 재밌내요...연극부에서는 '겨울동화'라고 제목지어서 춘향이 토끼와 거북이 별주부전등..별애별 이야기를 짬뽕지어가지로 꾸몄는데 진짜 재밌었어요....ㅋㅋㅋ
그외는 조금 지루했고...-_-;;
그러고 보니까 마지막 축제내요...세월도 빠르지....첫 축제때 불꽃놀이를 못본것이 아직도 안타깝네요..ㅠㅠ 후...
아쉽고도 허무한 마지막 축제...
  • 5644. ryusa
  • on Nov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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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좀 됐음)
대학들어가기전의 기간동안(그것도 좀 됐음.기간이...)
그기간동안 항상 다니던 길에 아주 우연히 발걸음을 이동시킨적이 있었습니다.
심장 한쪽이 갑자기 멋대로 움직이는듯했습니다.
나의 소중한 시간들이 거기에 다 뿌려져 있었지요.
주워담으면 담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담배만 죽어라 불살랐습니다.
그리고 주워담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주워담고있어요.
  • 5643. 우유
  • on Nov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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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를 기울이면 정말 감동하면서 봤어요

나두 학생때 그런 사랑을 했으면 좋았을껄..헤엣
  • 5642.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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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2003년도 달력이 갖고 싶다.
아마 담달 15일쯤 이사를 갈듯하다.
어짜피 그동네지만 좀더 넓어서 좋다.
꼭대기 3층이라 좋다.
햇빛이 많이 들어와서 좋다.
시장이 가까워서 좋다.
지하철역에서 멀어서 싫다.
주차할때 없어서 아버지가 싫어 하신다.
아주 가까이에 책방이 없어서 싫다.

아직 직접 살아 보진 않았지만..
저번주쯤에 가보고 느낀 것입니다.
셤 끝나면 천천히 짐을 싸야 겠어여.
  • 5641. ryusa
  • on Nov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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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정말 싫으...
으으으...
  • 5640. haru
  • on November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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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o 살아 있느냐?
마감때문에 바쁘겠구만...
담엔 늦지않구와서 얼굴 보구 가길 바란다!.

조만간 매일 질질짜는 토때문에 소모임 함 해야 겠구만.....덩치도 큰넘이....애구..
저번 2군 소모임처럼 조용히....
  • 5639. ruddo
  • on Nov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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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는있지요..거의 폐인의 수준이지만..
도대체 왜 마감은 늘 주말에 끝나는것인지..ㅜㅜ
심약한 토.. 저번에 보니 우울증의 극치를 달리던데.. 소모임..담엔 저두 꼭~
새벽안개가 장난아니네요..에스엘케이 조심하세여..
  • 5638. ryusa
  • on Nov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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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좋았지요.

달려라SLK~~~
  • 5637. 우유
  • on November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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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을 듣고있는데

독감에 걸린것 같네요

또..쓰러져서 일어날줄을 몰랐습니다.

헥헥
  • 5636. 우유
  • on Nov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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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울에 가구 싶은데..

엄마 보러 가야하는뎅...집에두 못가구 있어요오~~

술은 고사하고...

앙앙..
  • 5635. haru
  • on November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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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술은 끊었냐?
요즘 공부하느라 바뿐지 알콜정모는 안나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