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하- 얼마만의 컴백인지...
그동안 실비앙군에게 너무 버닝중이었어서[웃음]
교수님에게 좀 심하게 소홀해졌던 느낌이...
죄책감에 시달리다 못해 결국 다시 여기에 왔어요^^
(하지만 아직도 실비앙군에게 매우 끌리는건 여전해요;;;)
별이 된 소년 OST를 우리 프루나군에게서 받았죠-
(그게 한달 전 일이라면, 믿으시겠어요? ^^;;;)
문제는 받기만 하고 들어본 건 한 3번정도?;;;
이 역시 다 실비앙군 때문입니다, 으아-
(라고 쓰고 실은 "귀찮아서"라고 읽습니다. 아하하~)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대로,
20번 트랙이 제일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어느 분의 표현대로 따스한 일렉트로닉 포스를 느낄 수 있는)
또 개인적으로 동풍같은 스타일 좋아해서
코끼리쇼도 약간 관심이 가더라는ㅎㅎ
아아- 이제 회개하고 별이 된 소년 들으러 가야겠어요~
(물론 JAPAN이랑 실비앙도 병행해서^^)
전 이만 샤샤샥~
그동안 실비앙군에게 너무 버닝중이었어서[웃음]
교수님에게 좀 심하게 소홀해졌던 느낌이...
죄책감에 시달리다 못해 결국 다시 여기에 왔어요^^
(하지만 아직도 실비앙군에게 매우 끌리는건 여전해요;;;)
별이 된 소년 OST를 우리 프루나군에게서 받았죠-
(그게 한달 전 일이라면, 믿으시겠어요? ^^;;;)
문제는 받기만 하고 들어본 건 한 3번정도?;;;
이 역시 다 실비앙군 때문입니다, 으아-
(라고 쓰고 실은 "귀찮아서"라고 읽습니다. 아하하~)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대로,
20번 트랙이 제일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어느 분의 표현대로 따스한 일렉트로닉 포스를 느낄 수 있는)
또 개인적으로 동풍같은 스타일 좋아해서
코끼리쇼도 약간 관심이 가더라는ㅎㅎ
아아- 이제 회개하고 별이 된 소년 들으러 가야겠어요~
(물론 JAPAN이랑 실비앙도 병행해서^^)
전 이만 샤샤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