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84.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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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이래여.^^;
  • 5483. 우유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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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겐 솔직한게 좋을까요..아님 솔직하지 않은게 좋을까요

예를 들어..너무 보구싶었는데
말하는게 좋은가요 아닌게 좋은가요..

아..
너무 한심하다...
정말 나의 한계를 느낄수 밖에 없어.
  • 5482. 혜정엘프
  • on Nov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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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내키는대로.
그런데. 그말하고난담에 책임질수있으면 하구.
말하고난담에 수습이안될때는 어색해지거든요. 그사람이랑.
  • 5481.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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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다른게 정답이예여.. ↓정답이야.^^; 저도 솔직한게 좋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조금은 숨기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여^^
  • 5480. 토토로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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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따라 틀려요 (아 무책임해라~)
전 어떤게 좋으냐 하면요... ...

전문가 하루형의 연륜넘치는 답변이 기대가 되네요..비닐테이프보단 청테이프..형 그거 해보신적 있죠?

렙으로 싸는거 csi에 나오던데 꾀 야하던걸...
  • 5479. 주안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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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게 좋은거 아닌가

여자라서 모르겠어요~ㅋㅋㅋㅋ

  • 5478. 나무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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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ㅠㅠ
  • 5477. 혜정엘프
  • on Novem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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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걸렸나봐.오늘.26일..너무목이아파.걸걸해..ㅠ.ㅜ 말못하겠음.ㅠ.ㅜ
  • 5476. ryusa
  • on Nov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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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걸렸소
  • 5475. 민딩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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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항상 2시,3시는 되어야 잠을 자네요
후~
늦잠자서 엄마한테 구박받고;;
왜케 자면서 대답은 다 하는건지
난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잠결에 항상 헛소리를 해대요.
"잡지에 엄마 나왔어"
자고 있으면서 자기가 아침 먹는다고 생각했는지
"엄마~ 밥이 넘 많아" 이러고..
-_-;;;
  • 5474. 주안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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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운 겨울..
독서를 할 때입니다~~~!
뭘 읽어야할지 몰라서 한 작가를 고른 다음에
그 작가 작품부터 보기로 했습니다. -_-a
그렇게 해서 당첨되신 분이 '나츠메 소세키'
잘 될지..살짝 의심스럽지만 잘 되길~!

요새 좋아진거라면 기타소리가..
너무 좋아요! @.@
이런 설레임이 아직도 남아있구나..싶은게.
고딩때 생각도 슬쩍 나구..그렇네요.
어젠 초딩때 놀던 칭구한테 전화와서 통화를 한시간동안 했어요. 전화기 불나고..
그동안 세상을 너무 많이 겪은 듯한 그 칭구..
만날 생각하니깐 살짝 긴장되네요. ㅎㅎㅎ
난 주워진 궤도로 따라왔는데..  그 칭군
고등학교 중퇴 가출 혼자 열심히 살다가 지금은 정착했다는데..뭐 날 애 취급하길래~^^;; 얼굴 한번 빨리 보구 싶네요~ㅎㅎㅎ
자기 연애담 다 해주겠다고..아주 신이 났어요~ㅎㅎㅎ

다들 잘 살고 있었어요. 이제 한달만 지나면 한살 더 먹을텐데..살짝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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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민쯩검사는 뭐냐고... ㅡ_ㅡ++
  • 5473. ruddo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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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당했다고 한다면...
정말 서비스용 아닐까..
  • 5472. 주안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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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머리가 까매서 오해하는 걸꺼야~
전엔 그런적 없었으니깐..ㅎㅎㅎㅎ
골초냐는 소리도 듣구 사는데..민증검사쯤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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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님 그책이 학교 도서관에 있네요.^^
지금 '행인' 시작하고 있는데 그 다음편으로 읽어보죠. 호호호~


  • 5471. 우유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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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민증검사..

여름에 오아시스 보러갔다가 걸렸었는데..

역쉬 이벤트성..이었던것이야..ㅡ.ㅜ
  • 5470. 토토로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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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민쯩검사는 뭐냐고... ㅡ_ㅡ++
ㅎㅎㅎ 예절상 하는거지 뭐 나두 칭구들만나러 가선 당했음. 소심한척 하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