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54. 택수
  • on Nov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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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2 금요일

11:00-18:00 학교수업
18:00-19:00 저녁식사(고기&소주)
19:30-22:00 과동기힙합공연참관(신촌)
22:00-23:00 음주(맥주)
23:00-01:00 압구정에서 한잔(12-3으로 이동)
01:00-03:00 걸어서 영동대교건너 뚝섬유원지 지나 건대입구까지
03:00-05:00 또 한잔
05:00-06:00 pc방
  • 5453. 우유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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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주말이네요..언니..

저두 슬퍼요..ㅡ.ㅜ
  • 5452. ruddo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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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07:15 기상
08:50 출근
18:30 퇴근
22:00 친구 아버님 조문을 위해 강릉으로 출발
11/24 일
01:00 강릉 도착
05:30 서울로 출발
08:30 서울 도착
11:00 출근
퇴근시간 미정..
이렇게 주말이 가고 있다..ㅜㅜ
  • 5451. 토토로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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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 5450. *_*
  • on Nov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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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요??!!!
  • 5449. 푸름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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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엽기적인 리플이네요...
그러면서도 투명테이프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음..역시 보기엔 청색테잎이...'라며 끄덕끄덕..-_-;;
  • 5448. 주안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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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빠한테 접근금지.ㅋㅋㅋㅋ
오빠 영화찍어요~?ㅋㅋㅋㅋ
미져리~투~~
오빠 이쁜언닌 잘있어요?^___^
  • 5447. *_*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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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구..
그런 건 잘못하겠구여..
오빠가 너무 여자한테 관심이 없어여..ㅡㅜ
그래서 더 끌려여..ㅜㅜ
  • 5446. 우유
  • on Nov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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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빠..안되더라깐요..
  • 5445. ryusa
  • on Nov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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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형 감기는 나으셨나요.
2번에서 가격하다가 죽으면...
반신불수라도 되면 말장 황인데요...
몽둥이없이 바로 클로로포름으로 가도 될듯...
  • 5444. haru
  • on Nov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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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단한 몽둥이...
2.클로로포름 한병...
3.튼튼한 밧줄...
4.입막음용 청색 테이프...
5.디지탈 카메라...
----------------------------------------
1.길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2.지나가면 준비한 몽둥이로 머리를 일회사격...그래도 효과가 없슴면 2~3회더 가격한다.
3.힘에 자신이 없으면 클로로포름을 손수건에 적셔서 코와 입을 막아서 마취시킨다.
4.그후 집에 지하실로 옮겨(집에 지하실이 없으면 폐가도 괜찮다.
5.일단 남자를(여자를)발가 벗긴다음 튼튼한 밧줄로 묶는다..
6.그후 잎에 청태잎(검은색도 상관 없으나 투명은 보기에 않좋음)으로 입을 막은뒤 발가 벋긴 사진을 찍은다음 나와 안 사귀어 주면 인터넷에 까발린다면서 사귈것을 종용 협박 한다.말안들으면 밥 안줘도 된다.
  • 5443. elf
  • on Nov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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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그사람 마음에 닿을때..
  • 5442. ^.^
  • on Nov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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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정보검색. 뭘 좋아하나 어딜 잘가나 특히 좋아하는 취미같은거..
2단계 연기하기. 자기도 그런것처럼 하기
3단계 대화하기. 4단계 이뿐척도 좀 해주기.
이러면 되지 않을까?
  • 5441. +_+
  • on Nov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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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지나서 좀 늦었네요 가을에 남자들 꼬시기 쉬운데
  • 5440. 민딩
  • on Novem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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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집에서 부루마블을 했어요 ^^;;

"서울"을 가진 친구가 대박나는바람에
(은행 돈보다 얘가 모은 돈이 더 많아졌다는;;;)

저랑 제친구는 파산했어요 --;;

몇년만에 해본건데, 재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