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5364. ryusa
on November 21st, 2002

쑥스럽게..
우하하하

5363. 주안
on November 21st, 2002

우유언니말 들으니깐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히데~!
나의 지갑속에 잠들어있는..-_-a

5362. 우유
on November 20th, 2002

누군가가 아름다운 구석이 없는 여자는 없다라고 했다지만

알고보면 멋있는 구석이 없는 남자도 없는거 같아요..

내눈에 모가 씌었나?
시집갈떄가 되었나...?

5361. haru
on November 20th, 2002

너두 가끔은 멋있어 보여

5360. 토토로
on November 20th, 2002

헝두 내일모래 서른이라고 믿겨 지지 않습니다.

5359. ryusa
on November 20th, 2002

에바18금 올바른 일이지요...

뭘 자르겠다고...

어린놈들 뭘보겠다고 난리야

그놈들때문에 다자르고 애들용으로 나오는 소프트들 보면 엄청열받음

"그렇게 만들어 파는 어른들이 더 나쁜거 아닌가요?" 요렇게 이쁘게 말하는 소년소녀들이 있을거라 얼마전까지 생각했으나...

인터넷 게시판에 쏟아지는 양심없는 손가락들의 중.고딩들을 보니 그런 이야기는 삭 들어갈것 같고
"x바 당신 x나 xx하셔" 뭐 이렇게 나오지않을까..

욕을 해도 좋으니 좀 논리에 맞게 대가리좀 굴려서 욕하는걸 "들었으면" 좋겠다.
읽지 않고.

평소에도 애들 싫어하는 성격과 무관하지는 않겠으나...

나도 메가테크 바디 사에 문의나 해볼까...
슬슬 날추워지면 뼛속가지 떨리는게...

5358. 에라토
on November 20th, 2002

새벽3시.
못자고있다.

메신저는 전부 자줏빛소등.

나만 외로운 초록빛점등.

괴로운할일.
내쉰 한숨으로 모니터에 대짝만한
구멍이 뻐엉 뚫리는 환영을 보다.

나는 빠져들어가네.
돈데끼리돈데끼리 돈데돈데 돈데~~~
(돈게 아닐까? -_-;)
압둘라가 주문을 외고 뻥 뚫린
구멍속으로 떨어지네.
아니 저기 우하하수퍼맨이 날보고
웃다니.

그렇담 나는 샬랄라였단말인가?
ㅡ.ㅜ

죄송합니다(__);

새벽이라 그래요. (--);

5357. 에라토
on November 21st, 2002

ryusa님.
그거 좀 만들어주세요.
맛나게요.(__);

올드한사람들끼리 올연말에
와인잔에 익사하는 계획같은거
없습니까? ㅡ.ㅜ

5356. 주안
on November 20th, 2002

ㅎㅎㅎ 에라토님도 상당히
잼있으세요.ㅋㅋㅋ

5355. 27425
on November 20th, 2002

우하하수퍼맨 = 램프의 바바
램프의 바바는 고추기름을 싫어해~~
-_-;;;
여하튼 재밌는 만화였어요.

5354. ryusa
on November 20th, 2002

도마뱀꼬리구이를 준비해두심이 어떠실지

5353. 혜정엘프
on November 20th, 2002

그만화 참 재미있게 보았지요.호호홋

5352. 주안
on November 20th, 2002

토요일저녁에 오빠여자칭구랑 저녁식사하게되었는데요.
참 드문일이라 적응안됩니다.-_-; 오빠가 여자칭구 자랑하는것도 생전 첨 본 광경이고..저녁까지 언니가 사주신다니 나가봐야겠고..뭘 어떻게 하지..음.
칭구한테 물어보니깐 비싼거 시키지말고 계속 웃어주라구..ㅎㅎㅎ
정말 웃다지치면 어떻하지?? 아우..고민이네..ㅋㅋㅋㅋ
근데 언니가 참 느낌이 좋더라구요.
왜 그럴까..생각해보니깐 저번에 오빠가 왠 호박죽을 들고 왔더라구요. 언니네 할머니가 싸줬다면서 신나게 들고온걸 제가 다 퍼먹었어요. 그래서 그런가..호박죽이 맛있었지..음..

5351. 혜정엘프
on November 23rd, 2002

언니 02학번처럼 보여요.
심지어 03학번으로 보이는걸요;;

5350. ruddo
on November 22nd, 2002

왕언니라뉘..ㅡ.ㅡ
내가 늙은게 아냐..여기사람덜이 어린거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