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나도 그 전시회갈라구 하는데...
너무 좋았다구 하시니 저도 마구마구 기대돼여~!!! ^^*
5316.正常人
on November 19th, 2002
대문 바뀔때마다 흠찟 흠찟 놀랍니다....
주인장의 센스란....
5315.ryusa
on November 19th, 2002
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see the thorn twist in your side
세상의 중심은 당신이 아닙니다.
5314.혜정엘프
on November 20th, 2002
세상의 중심이 나라고..내가 대단한 존재라고..
그렇게 위로하는것 뿐.
합리화 하는것일뿐.
5313.우유
on November 19th, 2002
with or without you
별 차이는 없더군요
그게 진리던가요
5312.사노
on November 18th, 2002
오늘 '파리넬리'를 봤어요...몇년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연불이라 빌리기가 좀 그랬거든요.....우우우..아주 감동이었어요...
영화관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아악!!!.............
그냥 한번 해봤습니다..-_-;;
운동을 해야 하는데....스쿼시 하고 싶다......
5311.비누인형
on November 19th, 2002
카스테라토..
울게하소서...
파리넬리 최고였죠?...
다시 보고 싶네요
5310.우유
on November 18th, 2002
몽정기 봤는데 잼있었어요
이범수도 너무 잘 어울리고..
김선아도 귀여웠구요..
전 언제쯤..소년 같지 않은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요?
남자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 사람은 싫어요...
남성호르몬으로 뭉친거 같은..나훈아 같은 스타일..-_-
병인가...? 흐음..
5309.우유
on November 20th, 2002
뭐..외모로 치자면 저도 꽃미남괄 좋아하는건아니구요..ㅎㅎ
사실.
남자는 다 좋아요
ㅎㅎ
5308.혜정엘프
on November 20th, 2002
난이혁재가 코미디언 중에서 아니, 연예인중에서 제일싫어!!!!!!(musica님 취향 다시봤어요.ㅋㅋ)
NO!!털!!
5307.주안
on November 20th, 2002
아~ㅋㅋㅋ
어우..갑빠 털에서 에러다~ㅋㅋㅋ
전 이상형 찾았어요!
너무 어려운데..흠^^
불독맨션의 기타치시는 분.
확실히 제 이상형이에여.ㅋㅋㅋㅋ
또 찾아봐야지..ㅎㅎㅎ
5306.musica
on November 19th, 2002
전 꽃미남과를 싫어하는대신
남성호르몬으로무장한듯한스탈을조와합니다.
낮은목소리..근육...갑빠...털..;;;ㅋㅋㅋ넘조와.ㅠㅠ
오늘,트랜스픽션이란그룹을봤는데
꽃미남들이더군요.
남자애들도 잘생겼네..라고하던데 전 별로였어요.-_-;
음악은괜찮던데.보컬과연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