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29. 토토로
  • on Novem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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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이나 풀기가 묻으면
잉크가 마구마구 번지고 잇어요...ㅡ.ㅡ;
엉엉 하지만 레이젼 벗겨질텐데...음...
  • 5228. ryusa
  • on Novem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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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레이저가 오히려 해상도나 색깔은 잉크젯보다 뒤진다고 보는게 맞다...
엄청난 속도때문에 업무용으로쓰지만...

한장씩 뽑아서 공작용으로 쓸거면
잉크젯 추천이다
  • 5227. 에라토
  • on Novem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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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이론일이.
아는동생과 메신저로 이야길했는데,
글쎄 폭탄선언을 하더만요.

올해 9월 소개팅해서 만난맨과
결혼한댑니다.
내년2월에.
정말 초스피드래도 너무 세다.
-_-;

12월이면 만난지 백일이 된다는데
1월이 지나고 2월이 결혼이라뉘.
우윽~ 이게 증말 영화찍나?

아.정말 인연은 따로있는걸까요.
코껴서 행복한소리내는 그앨보니
마음이 뻥비어옵네다~ㅡ.ㅡ;

대체 얼마나 눈이맞으면
만난지 3주만에 프로포즈하고
일사천리로 결혼까지 갈까?
그.것.이.알.고.싶.다.

  • 5226. 토토로
  • on Novem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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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nzi.com/ddanziilbo/90/90ed_702.asp

재수학원 대성
배치표 믿지 마세요..;;

중앙 대성 고려 정도 놓고 3개 평균치 정도로 보면 합리적임 ;;결국 운이지만;;
  • 5225. anaki
  • on Novem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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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친구들이랑 농구장가서 경기보고왔어요~ 생전 가본적이 없었는데
애들이 하도 가자고해서
9명이 가서 보고왔네요 ㅋ
원래 농구 잘 안보는뎅~ 그냥 아는팀도 아닌데 응원하구, ㅎㅎ
이기고 있는 팀이 싫어서 원정팀을 응원했는데, ... 아 SK 빅스랑 대구 동양의 대결이었습니당. 홈팀의 응원이 대단하던걸요.
특히... 상대의 자유투때 터져나오는 노골! 노골... 오!
그래도 동양 많이 응원했는데 아쉬웠어요. 친구말로 평소보다 많이 못했다구 하더래요
월드컵때도 축구장을 못가본터~ 나름대로 재밌는경험이었습니다^^
  • 5224. 토토로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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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모니터를 써도 눈이 아플 정도가 되었군요 아악 핏줄

오랜만에 5열 종대로 줄맞춰 걷게 되었는데 기분 조졋음..=_=..(아악 얼마안남았단 말이지..)

atm오늘은 썰렁할꺼야 어제 달렷기땜에...
심야방송이라고 막나가는데 상처받는사람도 많은듯 게시판에서 쌈도 나고..고스트와는 다른 방향으로 막가는데 난 이게 더 좋음 ㅋㅋㅋ

언젠가 내 친구가 나에게 한말
'난 너의 그 또라이스러움이 정말

좋아'
  • 5223. 토토로
  • on Novem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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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아 또 한껀 했다...병규...;;
  • 5222. 주안
  • on Novem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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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음악만 틀어줬으면 좋겠다~

이러다..돌은 날라오고..ㅎㅎㅎ
  • 5221. 느낌표!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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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즐긴답니다.ㅎㅎㅎ
근데 결과는 안좋네요.-_-;

http://www.name21.co.kr/
  • 5220.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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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잼나네여.^^: ㅋㅋ 학교서 다 돌려서 하고있어여. 잘 안될때는 싸이트로 가신후에 들어가 보세영.^^
  • 5219.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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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카리나..
잘 아시는 분 계셔여? ^^;ㅎ
  • 5218. hwi
  • on Novem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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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는데요..
잠깐 혼자서 배운 적이 있어어요.
리코더만큼 쉽지만, (쉬운곡은~~)
제 손놀림및 음악적재능이 상당히 낮은 수준인지라 겨우 몇곡 할줄 알아요.
(악보도 못봐서 계이름을 한글로 적어놓고 리듬은 외워서 했답니다.)
오카리나 선율이 참 청아 하지요? 저도 그거때문에 빠져서(사실 모양이 더 멋있어요) 배워 보려구 했지만 지금은 그 열정이 식어서~~^^
결론은 "오카리나 조금 알아요." 입니다~
  • 5217. 27425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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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입니다.
저는 오전 수업이 휴강이 나서 집에서 뒹굴고 있어요.
곧 나가봐야지요.
프리챌 커뮤니티가 유료화가 되면서
그곳에 적을 두던 고등학교 친구들 커뮤니티가 사라질것 같아요.
나름대로 거기에 남긴 글이 많은데...
뭐 있어봐야 보지도 않지만 안 보는거와 못 보는게 다르니...
하나하나 맘에 드는걸 저장하는 중입니다.
친구들끼리 떠든 내용이라서 그때 그때 마다 재미있었던 일들이 참 많아요.
옆반에 놀러갔더니 승수는 자고 있었다.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 오늘이 제일 맛있었다.
동수야 전용선 깔아라.
어제 영어학원에서 예쁜애 발견했다.
보아 사진샀다.
모의고사 보다가 꿈꿨다.
영운아 머리 깎아라.
교복바지입고 술마시지 말자.
동현이네 강아지 사진 삭제해라.
우리끼리 한 이야기에요.
이런 단순한 이야기들이 우리에겐 참 재밌었어요.
고3때는 서로 다른 반이 되기도 하고.
지금은 아예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서도...
좋은 친구들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고1때 쓴 짧은 글이 있는데...
재밌어서 여기에도 올려볼게요.
감기조심하세요.


난 눈을 감고 있어도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오늘도 아이들이 밝게 웃고 있어.
  • 5216. 하양.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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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가 또 지났습니당.^^
요즘은 하루에 수십가지의 기분이 왔다갔다해서..너무 길게 느껴져요..그래도 어제는 바쁜하루였네 생각할 틈도 별루 없이..오늘도 역시 안좋은 속을 쓰다듬으며 백새주 한잔...낼은...??...
  • 5215. 주안
  • on Novem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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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대신..천국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