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99. haru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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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vacation
saipan Nov13th.2002 to Nov 16th.2002
  • 5198. sy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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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진짜 부럽네여

즐건여행되세요-
  • 5197. 나무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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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 5196. 비누인형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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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지다...!
  • 5195. 혜정엘프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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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 5194. ryusa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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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U
  • 5193. 토토로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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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오네요 낙엽도 굴러가고 집앞 은행나무에 노란 잎들이 모두 떨어져 버렸어요 아아하하 미쳤으면 좋겠어요
  • 5192.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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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눈이 왔다고? 정말?
여긴 바람만 왕창 부는데.^^:
  • 5191. 춘희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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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ain을 듣고 당장 팬이 되 버렸어여.
고 3 수험생들 얘기가 많아서 내나이가 부담스러워 지긴 했지만 용기를 냈어여.
나이제한 없죠...
그럼 종종 들르겠습니다.
  • 5190. 푸름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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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로모그래퍼 spring happy님?
  • 5189.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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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뉴페이스~
그럼요 나이제한은 당연히 없습니다. ^^:
사실 20살 분들이 많지만 괜찮아요.^^:
  • 5188. 에라토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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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스케이트~

외로우 죽갔어~~~죽갔어~~~
(눈물을 훔치며 앞으로 전력질주)

ㅜ.ㅜ

  • 5187. 에라토
  • on Novem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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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님 하핫~이번에두~^^;

하늘바라기님 네.작살맞았쥐요 ㅡ.ㅜ
ruddo님 외로움은 치유약이 없는거 같습니다. ㅡ.ㅡ
R님 가로로 흐르는 눈물~아 이 처절가운데도 왜자꾸 그꼴로 눈물을 쳐(!)흘리는
만화주인공이 떠오를까요?ㅎㅎ(__);
아~~11월은 정말 죽음이네요.
어쩌면 좋을까요?(ㅡㅡ):

  • 5186. 토토로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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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골뼈
  • 5185. ryusa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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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가로로 흐른다는 ...
그 전설의...
뒤돌아보면 x되지만 가끔 앞은 확인해줘야한다는
바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