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54. 토토로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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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진 분들 많은가봐요
운전면허 따기를 추천 해 드립니다. 하루 후딱 감 한달 후딱 감
더 쌀쌀해지기 전에 방학 되기 전에
  • 5153. ruddo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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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허술한 대답으로 만점을 받았단 말이냐..허..
한 것두 없는데 밥 산다니..ㅎㅎ
  • 5152. anaki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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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도누나 전에 밤중에 전화해서 물어본거~~
너무 감사해요 ㅠ.ㅠ 만점받았어요
그시간에 써가지고 정신은 없었는데.. ^^
밥사드릴께요~~ ㅎ!
  • 5151. ruddo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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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면허 정말 따고 싶단 말이다..
그런데 돈도 시간도 없단 말이다..ㅜㅜ
  • 5150. 주안
  • on Nov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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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무슨 악기 배울까여? ㅎㅎㅎ
  • 5149. ryusa
  • on Nov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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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시작해봐.
  • 5148. 주안
  • on Nov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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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면허 생각없는데 딴거 추천해죠-*
  • 5147. 혜정엘프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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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한잔 먹는데.
우유언니 생각나따. -_-;

초콜릿 과자를 타서 먹는데...
흰 우유가 점점 갈색으로 변해간다.

그렇게...나도...
누군가에게 물들여져 봤으면...
  • 5146. ruddo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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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 참아..^^;
아리따운 모습으로 나타날터이니..ㅋㅋ
  • 5145. 혜정엘프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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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지성과 미모는 따라갈수가 없어요!
>.<
보고시퍼여~언니잇~
  • 5144. ruddo
  • on Nov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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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미 내게 물들었자나..^^;
  • 5143. 우유
  • on Nov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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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한잔 먹는데.
>우유언니 생각나따. -_-;


후후..안녕

난...으음...물들어가는지도....
  • 5142. 주안
  • on Nov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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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군가한테 안기고 싶은 계절이네요.
ㅎㅎㅎㅎ
너무 추워요. ㅡㅜ
  • 5141. anaki
  • on Nov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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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l누나... 임자가 있다면서요
우웁 부럽 =_=
  • 5140. raml
  • on Nov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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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일루와...
흐흐흐 내가 꼬~~옥 안아주꾸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