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39. etoile(벼리)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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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꼭 그럴 사람이 나타날꺼야. ^^*
  • 5138. agal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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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오랫만에 나타나는 하늘바라기친구에여..
머 오랫만이라고 하기도 머한..음.한 두어번 얼굴 비춘...ㅋㅋㅋ
기억하시는분 당근 없겠져..ㅋ
우헤헤헤
지금은 다같이 모여서 숙제를 하는중이랍니다.음트............여전히 울 학교는 춥습니다..
담학기에 들어올 신입생들..풍걸릴까 걱정됩니다..다들 내복 갖추기를..ㅋㅋㅋㅋ
수능보구 고민많은신분도 많은듯 뵈는군여..
다들 화이팅하시구요..좋은결과있길바래여..^^ 좋은 일이 있을꺼에여..^^
  • 5137. neocrack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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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면접도 망했음..
아아 선택인 화2나 물어볼것이지
아아 반 이상은 생물이더군요..
아아 생물 공부좀 할 걸..
아아 재수,혹은 반수의 기정사실화..
아아 자연계 캠퍼스 한번 못 밟아보고~
아아아아..맛있는 것 먹고 싶은데 뭐가 맛있는지 생각이 안나요...
곧 있으면 동생 생일인데 무시한다고 삐졌어요..저걸 그냥..
  • 5136. anaki
  • on Nov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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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좋은결과 있었음좋겠다
  • 5135. 비누인형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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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다들 아직도 2년전 처음 음감회 했을때
그때 그 모습이예요?
  • 5134. 택수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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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음감회??
제가 진행했을때 인가요??
전..여전히 동안이지요!! ㅎㅎ
  • 5133. 혜정엘프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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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사진 있쥐.ㅋ
더 멋있어지고 예뻐진 사람들이 많단다.^^
세월이 얼만데....
  • 5132. 비누인형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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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시험을 본건 오기때문이었어요...
학교를 한단계 낮추는 대신 과를 높게 쓴다는...  웃기죠?
면접하는데 교수가 특이하다고 그러더라고요
다큐찍게 다는 놈이 법학과 와있다고
변영주 이야기를 했어요
그사람 정도 되는 여자되고 싶다고
교수 한마디.
요즘 찍은 그 불륜 영화는 어떻게 생각하니?
정체성에 혼란이 와서 나도 잠시 혼란 스러웠다고 말했어요 아직 영화를 보기 전에 판단하는 건 편견이니까 나랑 같이 영화보고 나 입학하면 같이 이야기 해보자고 말씀 드렸어요
역시나 교수님 웃으시데요...
  • 5131. 비누인형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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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광고만 봐도 그렇게 잼있더니..
어제는 하루종일 티비를 봤는데도 지루해 죽을뻔했어요..
친구들 꼬셔서 잘 가는 스파게티집 갔는데 문을 안열어서 30분 기다렸어요
덕분에 마늘빵이랑 원두커피 서비스...^^(쪼금 뿌듯함)
아직 최종 합격 발표가 안나서 맘놓고 놀기가
어렵네요
나한테 뭐하고 놀아야 되는 건지 알려줄래요?
예전엔 아주 잘 알고 있었는데
나 갑자기 바보가 된거 같아요


- 오늘도 디게 심심한 비누인형
  • 5130. 주안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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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에요.
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 오빠가 전화를 했어요. 저한테 무슨 말을 했던 것 같은데..기억이 안나요. 전화진동소리에 꿈에서 깼는데 친구한테 온 문자더라구요. 아쉬웠어요. 벌써 졸업한지 2년이 다 되어가고 못본지도 오래됐는데 느닷없이 꿈에 나타나니깐 무섭네요.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가..걱정도 들고..
ㅡㅡ;; 어제 공연의 휴우증으로 한창 그 꿈꿀줄 알았는데..이런..
어제요. 드럭앞의 분식점에서 밥먹구 있었는데 제 뒤에서 크라잉넛 한경록씨가 밥을 먹고 있는지 진짜 몰랐거든요. ㅡㅜ
네분이 있는건 알았는데..
드럭이 보이길래 친구랑 계속 크라잉넛 얘기했어여..진짜 민망했겠다! 아이고..미안해라.^^;;
main street 괜찮아여..ㅋㅋㅋ
홍보하기~
이태원 올댓재즈에서도 공연하시는듯하니깐 가보세여~


  • 5129. 민딩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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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안녕하세요 :]
민정이에요. ^^;
그동안 글도 쓰고 그러고 싶었지만
반수생이다 보니..
9월부터는 강의들을때 빼놓고는 인터넷을 멀리하였어요. 흐음..
다시 오니까 넘 좋아요..  아으..
ATM도 듣고.. ^^
편안한 밤 되세요~
  • 5128. 혜정엘프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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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딩~ 반가워.^^자주 들리렴..
  • 5127. 혜정엘프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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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네요.^^
ㅡ━━━ <-- 작은 빼빼로 나의 성의,^^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전..줄사람도..받을사람도 없어서..
그렇네요..ㅠ.ㅜ

  • 5126. 혜정엘프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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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연과학부
함 들리렴. 밥사주마. 으하하하
여대 밥은 맛있어!!(울학교만 그러나;;)
  • 5125. 비누인형
  • on Nov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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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빼빼로 데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