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79. haru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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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왜 하필우리학교 이야기 하냐 가득이나 학교 물떨어지는데...
  • 5078. 토토로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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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나 잘 봐라 힘내
작년처럼 연대 공대가 미달나서 200점 짜리도 들어가게 되는 일이 올해도 어디서 일어날 것인진 아무도 모르지 ㅋㅋ
무너져 버린 이공계
  • 5077. hwi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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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는지요.
저는 여기와서 글을 읽어서 그런지 여기분들과 친한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 그사람은 잘 안들어 오네요~
어찌 되었든 사카모토씨의 음악을 접하게 되었는데 Energy Flow 를 Energy Flower 인줄 알고 한참을 고민 했습니다. 에너지 꽃이란게 무슨 뜻일까 하고...^^
Rain 이 제 마음을 맨 처음 흔들었네요. 그리고 에너지 흐름? 도 절제 된것 같아서 좋구요.
그렇지만 요즘 제가 가장 사고 싶어 하는 앨범은 Jill Scott 누나의 첫앨범입니다. 구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두번째 글이라 겁이 없어 져서 그런지 길어 졌네요.
그럼 또 들를게요.
모두들 지금 계획하시는일 좋은 변수만 생기시길~
  • 5076. 27425
  • on Nov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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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에네르기플로우인지 에너지플로우인지...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결정 못 했습니다.
저는 에너지파 보다 에네르기파가 더 익숙하거든요.
hwi님도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방명록에 남길 다른 흔적들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5075.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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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자주 오세여.^^;
글 쓰시면서 그리고 정팅 하면서..(요즘들어 불황기인듯. ㅎ 아.. 수능 끝났으니까 다시 활발해 질려나? ㅎㅎ) 그리고 정모 나오면서 친해지면 되여~
  • 5074. 토토로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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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배 문상 다녀왔습니다. 다행이도 주변엔 아직 돌아가실만한 분이 없어서 몇번 가본적이 없는데다가 고스돕은 칠줄 몰라서 그냥  오는길에 삼수생 친구만났습니다.
고등학교때 졸업하고 처음 만난건데..더구나 정장 입은걸 오랜만에 봤으니 기겁을 하더라고요.. 왜케 변했냐고..
반면에그전에 부의금 내려구 은행이 집앞이라 가서 새돈으로 바꿀려구 갈땐 추리닝에 이상한 잠바 입구가고 있는데 이상한 아줌마가 와서 '택배오신거에요?'고 묻질 안나.
은행에선 수표 내미니깐 이상한 눈빛으로 신분증 달라고 하고...
겉모습이 중요 하긴 하군요
  • 5073. ryusa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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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술먹고 맛가서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쉬고있었는데 누가 돈주고가려다가 그냥 가더라..장발에 면도도 안하고  우중충한 옷차림에 ...(물론 그럴 이유가 있었음)
나라도 거지로봤을거다...
  • 5072.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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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희열의 올댓 뮤직에서
사카모토님의 "에너지 플로우"가 나오네여.. ㅎㅎㅎㅎ
좀더 많은 곡이 나와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사카모토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어여.
많은 분들이 신청하셨다고 하는데.. ㅎ
다 이쪽 식구들이 아닐까 ㅎㅎ
암튼.. 희열님께서 에스컬레이터 이야기를 해서 -.-; ㅎㅎ
암튼 무궁한 사카모토님의 발전을 위해~ ㅎㅎ


참.. 그러니까 생각났는데.
이번에 새로 음악 하신 영화..
그 야릇한 의상이 지하철서 나눠주는 메트로에 나왔었는데.. 앗.. 가져 왔는데 버렸나? ㅠ.ㅠ
  • 5071.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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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고 눈을 감고 정신도 헤롱 헤롱 할때 4시 넘어서 하는 프로에서는 tango가 여자 음성으로 나왔었습니다. ㅎㅎ
  • 5070. sy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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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토토로 동생과 얘기를 나누었다..

엠에센에서..후후

내가 어머 토군에게 동생이 있는줄 몰랐어요!
@_@

그랬떠니 토군동생이 그랬따...

절 숨기고 싶어할거에요
...
그리곤 오프라인-_-

심하게 토군동생이 보고시퍼져따!

혹시.....혹시 그 먼지가 아닐까?-_-a
  • 5069. ryusa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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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귀신이었어?
마쿠로쿠로스케~~~
  • 5068. 혜정엘프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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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생분 얼마나 귀여운데요.ㅋㅋㅋ
(얼굴만 안봐서 그렇지 제 타입이죠.ㅋㅋ)
장난이구요.. 저한테는 올림픽공원이 어딨냐고도 묻고 토오빠를 뒷조사하기에는 동생 굴리는게 젤 편했어요.ㅋㅋㅋ
  • 5067. 토토로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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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나보다 보기 좋음 얼굴도 갸름하고 나보단 날씬하고...올해 수능 봤음
이자식 자신감 없는 대답을 했군..주늑들었구만.

아 왜자꾸 여기서 나의 사생활들이 공개되는것인가.? ㅋㅋㅋ
  • 5066.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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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토토로 동생님은 정팅도 오셨더랍니다. ㅎㅎㅎ 셤은 잘 보셨을지. 요즘 정팅 너무 활발하지 않져? -.-;
  • 5065. ruddo
  • on Nov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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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눈이 왔나요?
아침에 천안갔다가 오후에 진평으로 넘어가는 길에 눈이 제법 오더라구요..
산을 넘어가는 길이었는데 아마 거기만 그렇게 온것 같기도 해요..
눈,비 이런거 안조아하는데 오늘은 차밖으로 눈이 바람에 흩날리는게 제법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