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4. 택수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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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 만화갖다주러 만화방에 갔다가...
동네친구들을 만나서 의기투합!
한잔 하고 들어왔더니 약간은 취기가 도는군요^^
밤새 미뤄진 중간고사 한과목 공부를 하고..
내일 활기찬 월요일의 아침공기를 마시며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또 부대낄듯 합니다

ps)어제 즐거웠습니다^^*
모두 사랑해요!
  • 5003. 택수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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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제정신이야 ㅋ
  • 5002. 토토로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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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제 정신 차려요.우리..-_-;
  • 5001. anaki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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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어요. 다행이 전철을 탈수 있어서 다행... 루도누나 보고싶었는데... 아시죠;;; 전철 =_==;;; 담부턴 무조건 달릴께요
아... 그리고 전 무개성으로 살랍니다. 귀차나요 =_- 4th나올때까진... 적어도
ㅁㅁㅁㅁ 암튼 어제 너무 즐거웠구요.
근데 안주 남긴게 한입니다! 정말 눈물났어요!!
  • 5000. ruddo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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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가니 정모 분위기가 아주 좋군요..ㅡ.ㅡ 이럴수가..
일이 밤 11시 반에 끝나서 압구정가니 자정이더군요..
다 남겠다고 하더니..다 가버리구..ㅠㅠ
그래두 조촐한 인원이 남아 술 마시면서 즐거웠어요...
특히 지하철역에서의 토크..^^

ps 2군..솔직히 류오빠보단 내가 낫지않냐?
^^ 내게 오는게 어때?
  • 4999. 혜정엘프
  • on November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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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다시 남자사귀면 개다..

류사오빠. 은연중에 오빠랑 2군이 사귄다는것을 폭로하셨군요!!
2군!! 대답하라!!
  • 4998. ryusa
  • on Nov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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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이럴수 있나?

여기도 내편은 하나도 없어..

으...하긴 원래 세상은 이렇게 치사한것이었다는걸...잠시나마 잊고있었던 내가...

불이나질러버릴까...

내가 또다시 남자사귀면 개다..

멍멍.
  • 4997. 주안
  • on Nov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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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언니!!
그래 이군아~
누나는 어때? ^^ㅋㅋㅋ
누나가 이뻐해줄께ㅋㅋㅋㅋ

이러다 돌맞고...
  • 4996. 혜정엘프
  • on Nov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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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주 주말은 안되욧 언니!영화봐요 언니!
2군..두분 다 모셔보고 결정해;;ㅋㅋ너의우유부단함때문에 루도언니가 맘상해하시잔니!
  • 4995. ruddo
  • on Nov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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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아..이번주는 안되구..담주정도에 시간맞춰봐봐..

2군.. 동성애보단 연상이 낫지 않겠니?^^;
  • 4994. 주안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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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왠일이야~
이군 동성애야~
어머어머~

언니 미안해요~^^* 먼저가서
엄마한테 허락맡았어요.
다음에 나가면 안들어온다고 미리 말했으니깐 ^^ㅋㅋ 그때 달려요~ㅋㅋㅋㅋ
  • 4993.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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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담에 꼭 뵈여. ㅠ.ㅠ
흑. 그날 끝까지 못 있어서 죄송해여.ㅠ.ㅠ
흑흑흑..ㅠ.ㅠ 그럼.^^: 언니 담에 꼭~
  • 4992. 27425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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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플달기 당혹스럽다.
  • 4991. 혜정엘프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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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류오빠 포기할테니까
2군아 루도언니에게 왠만하면 가.ㅋㅋ
  • 4990. ryusa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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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내 연적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