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89. etoile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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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왔던 뉴페이스입니다. ㅋ~
오늘 하루 종일 놀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어제, 술을 많이 마시는 분위기는.. 좀 놀라웠지만, +_+;
정말 재밌었습니다.~^^
양주도 첨으로 마셔보고...ㅋ
하루님(과 예쁜 여자친구분*), 류사님, 토토로님, 하늘바라기 언니,
sy언니,택수님, 주안언니, 나무, 혜정엘프, 2군, 아나키..
(맞죠? 빼먹은 사람이 있을려나..;;)
다들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글 가끔씩 올릴게요~
그럼, 담에 또 뵈요~~^^*


p.s 참, 대화명을 바꿔야 할 것 같군요..^^;
      뭐가 좋을까.. 흐음;
      벼리는 어떨까요? ㅋ 이상한가;;
  • 4988. 토토로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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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계속 나오세요~
  • 4987. 택수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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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도 좋아요^^*
어제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 4986. 혜정엘프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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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알콜정모의 정예부대중 하나인 혜정엘프입니다!!
어제 참 많은일이 있었죠.
흐흐흐~ 하루오빠가 '그녀'를 바라보는 눈빛이 그렇게 그윽한지 처음알았어요.홍홍홍
류사오빠 이상형;;...음..루도언니와 2군과 저는 절대 이해 못했으며(이건밤 샌 정예부대만이 알죠.ㅋㅋ)..
루도언니 ...문화센터 아줌마.ㅋㅋㅋ 좋죠 그거!
아윰..기억도 다 안나라.
올만에 본 모든분들!! 재미있었구요.
etoile님!분위기 이제 적응하셔야 할껄요?흐흐흐
토군님..살아계셨군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길. 저 목이 넘 따가워요.>.<
담에 또뵈요!!!
  • 4985. ruddo
  • on Nov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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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맞추면 되는것이고..
사람은.....음.. 밑져야 본전.. 최악이 아닐경우  ok..
  • 4984. 혜정엘프
  • on Nov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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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도언니에게 받은 특명 두개 열심히 수행할려고 노력합니다. -_-
하나는 시간이 문제고..
다른 하나는..사람이 문제죠;;(조건들 물어보고 있습니다 교섭중;;)
좋은소식 기다리세요!!!
  • 4983. ruddo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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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갔군..
나두 3시에 일어났어..3일밤샌거치고는 너무 쪼금 잔듯..
그리구..니가 해야 할 특명 두가지..알쥐?^^
  • 4982. etoile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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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적응 됐...어요~^^; ㅋㅋ
  • 4981. 우유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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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어제 재미있었나봐요...

하루오빠한테 포토메일이란걸 보내봤는데..

모두에게 안부전해달라고..ㅎㅎ

다들 보구싶어요~
  • 4980. 토토로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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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미쳤었거든요. 그렇게 취해 본적 없었는데..몸을  못 가눈건 처음이에요. 그래두 제 손으로 택시 잡은거 같은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싸우나에 있던 욕조 에 부딛히는 바람에  쪼인트 까져서 피나고..;;

몸이 약해졌나봐요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아 힘들어..속도 아프고..

실은 끈을 놓고 마신게 화근인거 같아요 긴장감 없이...
하루형도 별 말씀 안하시고 전엔 '주목!'잘  외치시더니..   형 점잔은척 하시는 건가요. 형수님 옆에 게셔서...하하

형의 쪼임이 그립습니다. 요즘 너무 편하게 살았나봐요. 내가 뻔뻔해진건가..

루도 누나 못기다려서 죄송해요. 저도 밤새보고 싶어요. 체력을 길러야 겠어요.

etoile님 가까운 곳 사시네요. 초면인데 추태 죄송합니다.ㅜ.ㅡ 계속 나오실꺼지요?

아 막살기로 했는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 4979. 혜정엘프
  • on Nov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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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시지마 다음부터.-_-
  • 4978. 주안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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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웃겼다~히히히~
  • 4977. ryusa
  • on Nov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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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살기가 쉬운줄 아남?
  • 4976. ruddo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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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 암때나 연락해 ..술한잔하자..

etoile님 새로 오셨는데 못뵈서 저두 아쉬워요..^^
제가 너무 늦게 와서..다음 모임때 꼭뵈요~~
  • 4975. etoile
  • on Nov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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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 봤는데요. ㅋ~
앞으로도 시간 되면 계속 나올게요~^^

루도님이 오셨나봐요.~
못 뵈서 아쉽네요...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