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29. 어머!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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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어기..

trick인것같어.. =_=;;
  • 4928. musica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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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되고있어요...
엄청나게빠른속도로.

푸쉬시시시시시시시시시시시시시식.
--이런 바람빠지는소리가 온몸에서들리는듯해요.
  • 4927. nuetango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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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들들 볶이고 완전히 지쳐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드팩 공장장(이승환)의 목소리가 들리기에
얼른 들어가서 앨범을 사왔죠..
근데..포장만 뜯어보고 아직 못들었어요.
새 앨범 뜯어 음악을 듣기에 너무 피곤해서 엄두가 안나네..

취업난 극심해진단 얘기 뻔히 보면서도
회사 그만둘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건
너무 당연한 얘긴감.???

음..."고독"이 너무 재밌고.
희여리님 방송도 너무 행복하고.
근데 제때 못보고 못들어서..
참 사는거 힘드네요..

누가 나한테 "넌 다른 거 하면 정말 잘할거야" 해주면 좋겠는데.
전부 나더러 이 바닥이 체질이라니..미치겠어요..(--)

  • 4926. 택수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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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기괴한 인연

나이트에서 만났던 여자를 지하철에서 본다던가
10년동안 못보던 친구를 걔도 놀러온 딴 학교에서 만난다던가
재수학원 옆반애를 이태리 기차안에서 만난다던가
신문에서 우리집 총통X 불쾌한씨를 본다던가
지하철옆에 앉은여자가 우리윗집에 산다던가
그리고 내가 좋아하던 애를 내친구가 우연히 만나 사귄다던가
  • 4925. 토토로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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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났네 바람 났어~
  • 4924. 주안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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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런
이 지긋지긋한 스트레스.
처절한 레포트.
내일은 쉴틈없는 연강.
멍텅구리 백지상태 핸드폰
갑자기
멍~해진 느낌입니다.
오늘 들은 최악의 말.
야 때려치고 다른거 해라.
이래서 오늘 전 무너졌어요. ㅠㅠ
  • 4923. 혜정엘프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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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는....
이제...
씨디 안주세요? -_-
나도 받고싶어.ㅠ.ㅜ
  • 4922. sy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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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광민 콘써트를 보고왔어요..

근데 이상하게 보고나서 허 하네요^^;;

오랜만에 찾아간 예술의전당 밤에 참 이쁘더라구요.... 밤에 분수쇼를 하는데 크..♡

...연주하는동안에 친구랑 디카가지구 놀다가 빼앗기구요..ㅎㅎㅎ

가장 감동스러웠떤 부분은 맹인분이 하모니카로 재즈연주를 하셨는데 정말 가슴이 뭉클..뭉클뭉클 ....^^

피아노연주가 아직두 귓가에 왱왱 거리는듯한 느낌입니다..

하.............그런데 왜 허한거지?-_-;



  • 4921. 혜정엘프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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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마음이 아파서 그래요.
  • 4920. 27425
  • on Octo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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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글 올리기 앗싸~

저 1일에 이사 가거든요.
이삿짐센터에서 아까 뭐 확인할거 있다고 집에 들렸어요.
제 방을 보더니 어느정도 정리를 해둬야 이사하기 편하다고...그래서
제 책상 지금 랩으로 싸뒀어요.
엄마가 창피한 줄 알라고 모욕줬는데
생각할수록 스스로 대견해서...
저 지금 자랑하는거에요.
나의 아이디어의 승리다!!!

감기조심하세요.
  • 4919. ^^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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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되시는 분들은 일욜까지 달리실것같습니다.
  • 4918. serin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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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가고 싶어서 가려고 어제 저녁까지만해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화통화를 하던 중에 토요일 오후에 동아리 연습이 있다는 사실이 생각이 나서...^^

연습 끝나고 8시나 9시쯤 가면...늦은 시간이라 다들 집에 가셨을..까요..?(궁금..)
  • 4917. 나무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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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잘하세요~
  • 4916. ryusa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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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랍만 테잎으로 붙여버리고 말았는데..

아직도 적응안된다...이사간집...
  • 4915. 주안
  • on October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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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양 정모 안가요?

제가 그날 확실히 갈 수 있다면 가자가자~
이러고 싶은데..
삼수생칭구를 만나서 몇시에 헤어질지..
몰라서  괜히 있다가 나 약속있어서..이런말하기도 뭐하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