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69. 토토로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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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많이 오고 싶어 하시던데
막는사람 아무도 없어요 ^^ 오세요 but
쯩 검사 통과 솔루션은 스스로 마련해주시길!
지난번에 누구때문에 쫓겨 나갈 뻔 했음
  • 4868. ryusa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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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장소 공지

압구정 겔러리아 백화점 건너편

맥도날드 옆 파파이스

의 근처에서 2군을 찾아주세요.

전화번호는 메일로 요청을.
  • 4867. 토토로
  • on October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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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니 번호를 가르쳐 드려~
내번호는 여기 자주 올라 와서 검색하면 금방..-_-
  • 4866. 27425
  • on October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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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옆 파파이스는...
파파이스 삐져요.
맥도널드가 삐져야 하나...?
잘 못 찾으시겠는 분들 메일주세요.
아님 오셨어도 누가 누군지 모르신다거나...
부킹 120%입니다.
어느분의 전화번호를 원하시는거죠?
27425@hananet.net
  • 4865. earthbean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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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weet Revenge를 어찌어찌 구해서 듣고 있는데 허허.. 트립합의 향연이군요.
사카모토의 장난?(자켓에서도 조금 보이듯)같은 앨범이라고 어디서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이런 풍의 앨범인줄을 몰랐네요 마치 흑인 음악을 접목 시킨듯한 곡들도 보이구요.
트립합 풍은 4, 5, 8번 트랙에서 뚜렷하군요
물론 Heartbeat보다 파격(?)적이진 않지만


이 곳에 사카모토의 모든 앨범이 다 있는 것은 아니네요. 맞나요? 아 수입되지 않은 앨범들은 없는거죠 ? 잘 모르겠네


사카모토를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홈페이지가 예쁘군요.
  • 4864. 우유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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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뺴고 정모 잘 하십시오

..

흐흐흑

지금 일종의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무언가를 마구 바라다가 오랫동안 이룰수 없게 되면 [여우와 신포도]같이 별거 아니었지뭐..하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나와 비슷하다는건 참 고민이 되네요
나와 너무 닮아서 걱정이 돼요
나처럼 살면 안되는데..
  • 4863. 우유
  • on Octo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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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쥔장님..

택배루 부쳐주세요..

히힛..

앗..별게 다 딴지걸리네..

[ 니 아 ]  등록할 수 없는 단어라네요.ㅡㅡㅋ
   ㅁ
  • 4862. anaki
  • on Octo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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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누님오시면 시디드릴려고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 4861. 혜정엘프
  • on Octo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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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충남에서~~ 해부를.ㅋㅋㅋ
저랑 짠해요~ 담에~방학때~
할말 무쟈게 많잖아요 우리..ㅠ.ㅜ
  • 4860. 하늘바라기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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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뵙고 싶어여..어쩌 뵌적이 없네여^^.
  • 4859. 택수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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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 안오세요??
  • 4858. 주안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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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제가 아는 곳곳마다 뿌려서..ㅡ.ㅡ
그치만 언제나 읽어봐도 좋은 시입니다!
즐감.^^ㅋㅋ
****************************************
<난 부탁했다>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난 열등감을 선물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신에게 모든 것을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내게 삶을 선물했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걸 선물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셨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작자미상(미국 뉴욕의 신체 장애자 회관에 적힌 시)
  • 4857. 우유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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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다+_+
  • 4856. 혜정엘프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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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운 바람이 분다.
새로운것을 시작하는건..
늘...두려운 일이다.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않은 사람에게 시작이란. 새로운것이란. 베타적일 뿐이다.

정리..라는것. 해야하는데..
차갑고 추운 매서운 바람이 불수록..
자꾸 생각이 난다.
  • 4855. sy
  • on Octo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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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보이질 않아요...

지금 잘 가고있는거겠죠?

왜이렇게 잠만 자고싶은건지...

제 생활을 진지하게 평가해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러기가 무서워서인 것 같아요...형편없을걸 지레짐작하구 피하는거겠죠.

항상 하는 얘기여서 나도 지겹지만

다시 멋진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살아야져,

월요일입니다 여러분 행복한 하루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