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땅에도 상관없으시단
여러분들의 따뜻한 멘트에 감동먹고
토요일 시간이 되면 가급적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이 그전에 끝나기만 바라면서..)
입구에서 27425님을 찾으라는데,
흠..어디 입구일까요?ㅡ.ㅡ
4851.하늘바라기
on October 28th, 2002
호홋 꼭 오셔여.^^: 보고 싶어여.^^;
고로 저도 갈꼐여.. 토요일이라 흠.. 암튼 노력해 보져.^^:
그떄 뵈여~~
4850.우유
on October 28th, 2002
하루오빤 서른셋 밖에 안됐어요? 힛
누가 그러는데 나이 받침에 시옷들어갈때 결혼해야한다고...
그럼 난 서른셋,서른넷~~서른 여섯까정..
ㅋㅋㅋ 오우 너무 오래기다려야겠당..
4849.혜정엘프
on October 28th, 2002
^^ 저도 가요~~~
에라토님 보고시포용~
4848.줘안.
on October 28th, 2002
ㅎㅎㅎ 나이는 미성년자만아니면 중요치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였어요 오빠.^^
그럼 에라토님
오신다구 빨리 리플다세요!!
정확히 확인사살을...흐흐흐
4847.haru
on October 28th, 2002
주안 너 누가 내나이 OPEN 하래!
ㅠ.ㅠ 맞슴니다 ,저처럼 늙은넘 도 있는데요 머 오십시오
4846.주안
on October 27th, 2002
괜찮아요 에라토님.^^
하루오빤 서른셋이에요.^0^
.
.
이러고 정모 안오기..ㅋㅋㅋㅋ
4845.ryusa
on October 27th, 2002
저 내일모레 서른인데요...ㅡ.ㅡa
4844.ruddo
on October 27th, 2002
저두 오늘 전화한통을 받았더랍니다.
술 취한 목소리
...
잘 지내지?.. 응 넌?.. 나두...
나 술 취했어... 멀리가도 술취하면 전화하는 버릇은 여전하네..
...
아침에 라디오에서 그친구가 좋아하던 노래가 듣고 문득 메일 한통을 보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전화를 받았습니다.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역시 가을 탓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