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09. ryusa
  • on Octo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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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야 슬슬 구체화 시키지 그래?
네.
알겠습니다.
  • 4808. raml
  • on Octo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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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에 아카뎀에서 시험을 보느라 발동이 걸렸답니다. 켁~!
시사, 상식, 음악, 문법(방송국어관련) 등등 여러분야에 걸쳐 보는데...
cf음악 50곡을 미리 알려주구 거기서 음악 분야쪽 문제를 많이 낼거라구 했거든요.
cf음악을 듣고서 그게 어디에 나왔는지 그 cf를 써줘야한답니다...-_-
이런거 찾을려면 어디서 찾는게 좋을까요..?
음악을 지금 다 듣고 있는데
들은적이 있는 것들이긴한데
도저히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이 안나거든요.
좋은 사이트 아는 분 있음 알려주세용~
플리즈~~ +.+
  • 4807. raml
  • on Octo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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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으로 남친을 꼬드겨 합작으루다가, 온갖 광고음악 관련 사이트를 뒤져봤습니다...밤12시부터 새벽3시까지 벌인 작업의 결과 49곡의 음악이 어느 광고에서 나왔는지를 찾았답니다~ ㅠ.ㅠ 감격!!!
근데 딱 한곡이 도저히 안나옵니다.
이 찜찜함! 아마 다들 아실거예요...
뭔가 거의 완성단계인데 딱 하나 걸리는거 있을때... -_-
Englebert Humperdinck의 'a man without love' => 이곡이 어느 광고에서 쓰였는지 아시는 분 있나용??? @.@
아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죽갔습니댜~
참고로, Englebert Humperdinck 이 사람 노래 중 'the last waltz'는 보해 순금 매취순(금가루 들어간 매실주) 광고음악이었답니다. 아마 목소리가 대충 기억나실거에용~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고 싶지만
이게 좀 머리아푸게 하는 일이라...^^;;
꼭 도와달라구 하기도 죄송시럽군요...
아시는 분 있음 알려주세요~~~~
  • 4806. 하늘바라기
  • on Octo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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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면.. 2군에게도 ㅎㅎ
  • 4805. musica
  • on Octo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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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뮤직에가면 ((음악->광고))
광고음악들만모아서,어느광고에어느음악이쓰였는지,
그리고 그 음악을들을수있게되어있답니다.
지난학기에 저도 많은도움을받았더랬죠.
시험잘보세요^^
  • 4804. nuetango
  • on Octo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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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사장님이 사준 싱가폴 실롱인가..뭔가 하는 칵테일 1/6을 먹고
뻗어서 조퇴했어요..
한낮에, 것두 칠리스에서 토해보긴 첨이네요.. 비참하다...(앗..지저분한 얘기...)

나의 지금까지의 증상을 볼작시면..
술을 마시면 금방 온 몸이 빨개진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어느순간 보면 손이 빨갛다..옆 사람이 괜찮냐고 묻기 시작한다.
-->토한다.
-->춥고 어지럽다.
-->잔다
-->깨고 나서 기분이 엄청 나빠진다.

...우리 사장은 술 잘 먹는거 능력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이거든요.
졸지에 무능력자가 된 기념으로다가
승환님 "PLAY"콘설을 예약했슴다.
혼자 가서 환장하고 올려구.

오늘 진짜 기분 엉망이네요...
술은  "마시면 는다"는 거 맞는 말이감????
  • 4803. alley
  • on Octo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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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쩜 저와 그리도 증상이 똑같은지...

술을 마시면 금방 온 몸이 빨개진다.
-->토한다.(전 가끔...-_-)
-->춥고 어지럽다.
-->잔다
-->깨고 나서 기분이 엄청 나빠진다.

근데 전 알콜을 섭취하면,
머리->발끝으로 빨개져서....으윽

더이상 놀림감 되는 건 싫어요~!!-_-


  • 4802. ryusa
  • on Octo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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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슬링 이겠군요.
빨간술..
어찌된일인지 남자가 먹는 술이 아니라고 알려져 있어서
전 못먹어봤습니다.
생각보다 독한가 보더군요.
반응들을 살펴보고있노라면.
  • 4801. haru
  • on Octo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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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잠이 잘 오더냐.
  • 4800. 혜정엘프
  • on Octo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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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군은 하루오빠의 밥?
  • 4799. 주안
  • on Octo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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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이니~
약한모습-*
  • 4798. 토토로
  • on Octo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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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지 뿌듯하다.
  • 4797. 27425
  • on Octo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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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 4796. ryusa
  • on Octo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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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한테 저주내리셨나요?
  • 4795. 택수
  • on Octo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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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공부해야되는데...
내일은 만만한 독일어라서리...ㅋ
아마 대학 교양수업중 독어를 찾아 듣는애는 저밖에 없을거에요..
왜긴요...학점따려고 그러는거지 ㅡ.ㅡ;

LATTE E MIELE 라는 사람들의 노래를 듣고있는데,,,상당히 묘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