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64. 토토로
  • on Octo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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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땐 알콜로 체온 조절을!
  • 4763. 하늘바라기
  • on Octo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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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4답으로 글이 상당히 많이 있네여 ㅎ
ㅋㅋ
그전에 50분 50답이었나? 55문이었나?
갑자기 생각나네여..
너무 춥네여.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여.. 아직도 중간고사 보시는 분들 계시나여? ^^;
참.. 새로운 앨범.. ㅎㅎ
소개좀 해줘여..ㅠ.ㅠ
  • 4762. etoile
  • on Octo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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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중간고사 안 끝났는데...;;
낼 퀴즈가 있고,
다음 주 월요일 전공기초과목시험이 있다죠..ㅡㅜ
  • 4761. 혜정엘프
  • on Octo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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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시려워요.
저한테는 장갑이 없어요.

장갑 사주세요.
  • 4760. 토토로
  • on Octo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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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구 사달라 그래~
  • 4759. 혜정엘프
  • on Octo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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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오빠.
그돈 다 등록금으로 엄마를 줘버렸다구요;;
  • 4758. 토토로
  • on Octo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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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고 장학금 까지 받은 녀석이.! 그돈 다 어디다 파묻었냐? 아 고도의 은유 인가-_-?
  • 4757. 우유
  • on Octo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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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제일로 화가난 상태인적 있나요?

기분 드럽습니다.

간만에 doors를 들으며 학교에 갔습니다.

그건 얼굴은 울고 있는데 발은 춤추고 있는거랑 기분이 비슷하더군요

더럽게 즐거워보여요
얼굴은 울고있는데도
  • 4756. 우유
  • on Octo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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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두 해봤을법한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요-_-

그저그런 하루였음다.
  • 4755. ryusa
  • on Octo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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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로 계속 두려웠던적도 있음
특히 [걱정] 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루치를 다해버리는 성격이라서 정말 땅밑으로 꺼져버리는줄 알았다...
  • 4754. 27425
  • on Octo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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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인에서 알게된 분들의 msn주소가
내 친구보다 많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내 친구는 고작 17명이 등록되어있는데
실버레인은 무려 23명이나 있다.
학교 사람이 실버레인보다 훨씬 더 많긴 하지만...
놀라운 일이다.

춥다...
좋아 죽겠다.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온다.
재작년... 작년엔 몰랐는데
그런 상업적인 날은 지구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아... 산타에게 엽서나 보내야지...

감기조심하세요.
  • 4753. anaki
  • on Octo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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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명인데....
니가 쥔장해라
나머지 세명은 누구야~~ 알켜죠
  • 4752. 혜정엘프
  • on Octo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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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2명!
  • 4751. 택수
  • on Octo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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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등록시켰다가 맘에 안들면 지워버리는데 ㅋ

선배 12
친구 38
후배 10
기타(어떤관계인지는 각자 알아서 추리하시길ㅋ) 18

근데 실버레인 사람들이 그렇게 많아??
난 몇명없는데??
하루형, 류형, 루누나, 하늘, 여치, 토, 주안, 나무, 2군, 영호
10명이군ㅋㅋ
  • 4750. 토토로
  • on Octo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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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8 친구는 32 학교는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