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04. 진짜예쁜애-ㅁ-
  • on Octo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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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들!
연식글로브.. P군

2.언젠가 나에게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 것들~!
전지현이 된다.(-ㅁ-;;) 사카모토의 수제자가 된다.(-_-;;)
세계최강musician이 된다(-0-a)
김남일과 결혼한다(전국생중계)
-역시 나는 아직 애군요..

3.요즘 하는 고민들..
1차고민: 대학에 붙을것 같습니까?-붙을꺼야!
2차고민:11월 6일 지나면 좀 더 생기겠죠..

4.직접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 게시판을 통해 누군가에게 짧은 메세지 전하기!!
P군.. 아직도 날 좋아하니..
저기 난말야..솔직히!!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형이면 좋겠어..
이봐들!!(제 친구들입니다)그런얘기는 왜끄냈대~
  • 4703. raml
  • on Octo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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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들!
-> 남자친구(아하하..생겼슴돠 - -V)
    스톤라디오 방송(http://my.stoneradio.com/raml 으흐흐흐)
    리사 오노(그녀의 목소리가 넘 부럽다...>.< 꺄우~)
    
2.언젠가 나에게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 것들~!
-> 방송국 여기저기 쑤시구 다니면서 즐겁게 사는 메인작가 되기!
& 스스로를 잘 가꾸는 사람이 되고 싶당..

3.요즘 하는 고민들..
-> 취업 문제... 방송국 취직하고파~ >0<
     특히 라디오.... 어디 연줄 없으까나??
     또 하나 고민... 망가진 내 피부..어흑!

4.직접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 게시판을 통해 누군가에게 짧은 메세지 전하기!!
-> 머리로는 잊었는데 가슴에는 아직도 남아있는 사람... 젠장. 내 앞에서 웃지 말아요.


p.s. 4문 4답... 너무 좋았어요! ^^
       영특한 주안~! 뻑뻑한 일상에서 잠시 딴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감사감사~!!! ^^
  • 4702. nuetango
  • on Octo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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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들!
-->
시부야계 음악 & 왜 은행 사람들은 이렇게 답답한가... & 답답하면서 뻔뻔한 은행 사람들 내 멋대로 하기 등등...

2.언젠가 나에게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 것들~!
--> 나를 물로 아는 회사 사람들 앞에서 어느날 갑자기 "죄송합니다..이 프로젝트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셔야 겠네요.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거든요..공부나 좀 더 할까 해서요" 하기..
(잠시 속시원한 상상을 하게 해줘 감사..)

3.요즘 하는 고민들..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루어질까.."
(이십 여년간 고민했지만..도무지 해결이..
역시 익명일 필요가 없는 고민이라서...)

4.직접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 게시판을 통해 누군가에게 짧은 메세지 전하기!!
-->ATM 만세!!!
& 오늘 지하철에서 내 얼굴 가방으로 친 녀석..
뭐라고 저주의 말을 퍼부어줄까 잠시 고민...
욕은 못하겠지만..암튼.. 무쟈게 아프단 말이다!!!
========================+++++++=============
몹시 우울한 기분이었어요.3분 전에는.
엄청 엉망으로 꼬이고
신경은 칼끝처럼 예민한 날에
왠 술취한 어린 녀석(어리신 분들께 죄송..)이 얼굴을 치는 바람에
안경에 얼굴이 긁혔다죠...
누가 올리셨더라? 아무튼...
덕분에 기분이 쬐끔 좋아지려고 합니다..
특히 2번!
....ATM!!
  • 4701. nuetango
  • on Octo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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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All That Music
  • 4700. 유교수
  • on Octo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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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이라 함은 아마도 요즘 유희열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이름인 All That Music이지 않을까...하는...
  • 4699. 주안
  • on Octo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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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ATM이 ...

뭐져?
  • 4698. speed
  • on Octo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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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들!
(사람도 포함.^^ㅋ )
카메라. 인테리어. 멋진/예쁜 사람.
나의 주변인. 그들과의 관계. 나의 사랑. 나의 미래... 무진장 많네.

2.언젠가 나에게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 것들~! (쓰시는 분은 상상하게 될테니..잠시라도 즐거우시리라 예상됩니다.)
항상 행복하기.
돈 억수로 벌면 놀이동산 만들기.
좋은 사람 꼭 만나서 역시나 행복하기.

3.요즘 하는 고민들..
(같이 고민 해결해주면 좋겠져..ㅎㅎ 익명이 보장되니깐..)
살빼기. 착해지기. 공부잘해서 장학금좀 받아보기.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친구들 만나기. 역시 억수로 많음.

4.직접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 게시판을 통해 누군가에게 짧은 메세지 전하기!!
너! 두고봐~ 언젠간 니가 후회할 일이 있을꺼야. 나도 잘 할수 있다고. 나도 잘 살꺼야.
넘해.ㅠ.ㅠ
  • 4697. 우울
  • on October 21st, 2002
  • 수정삭제댓글
1.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된 것들..
    남자친구가 어떻게 하면 생길까;

2. 언젠가 나에게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
     올 에이뿔~ ㅋㅋ -_-;

3. 요즘 하는 고민
     난 왜 남자친구가 없나.
     난 왜 공부를 안 하나;

4. 메세지...
     널 좋아해~>.<;
  • 4696. 에라토
  • on Octo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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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우울해서 머 맛있는걸 먹으면
좀 낳아질까해서 알밥을 먹었는데,
우쒸. 뽀드득 씹히는 그 알~
넘 적어서 오히려 감질만 났습니다.
밥두숫갈만넣고 나머진 죄다 알로
덮어서 주시지요~그럼 난 개구리
왕눈이에 나왔던 투투같은 볼때기를
하고 우드득 알을 씹었을탠데요.

아-_-;;

우울해서 살수없을것같은 마음에
한줄 단비가 있네요.
Remy shand의 노랠 듣고 있는데
딱입니다. 착 감기는듯한 저 보컬은
래니크라비츠와 맥스웰을 적당히
썪어놓은듯한, 바(bar)같은데 찾아가지
않고도 캔맥하나로 우적우적 몽환적인
기분을 느껴봅니다.

오늘밤 나의 soulmate.
그대들은 다 어디에있나.앙.
take a message please.
-_-



  • 4695. 에라토
  • on Octo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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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새우깡이라~
그거 진짜 맵지 않나요?-_-;;

remy shand 요녀석 노래 다 좋죠~
하하 저도 시디닳도록 듣고 있어요~

  • 4694. 유교수
  • on October 22nd, 2002
  • 수정삭제댓글
[새우깡 매운맛] 의외의 간식거리가 됩니다.
오늘 알바하는 곳에서 먹었는데 새우깡이 맛있어보기는 처음이었어요.
저는 요즘 remy shand의 rocksteady 즐겨 듣고 있어요.
  • 4693. ...
  • on Octo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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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들!
연애학 개론

2.언젠가 나에게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 것들~!
사랑

3.요즘 하는 고민들..
사랑받고 싶다.

4.직접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 게시판을 통해 누군가에게 짧은 메세지 전하기!!
나를 사랑해 주세요.
  • 4692. 누굴까
  • on Octo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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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들!
(사람도 포함.^^ㅋ )
-초강력초특급수능벼락치기방법.

2.언젠가 나에게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 것들~! (쓰시는 분은 상상하게 될테니..잠시라도 즐거우시리라 예상됩니다.)
-갑부가되자.

3.요즘 하는 고민들..
(같이 고민 해결해주면 좋겠져..ㅎㅎ 익명이 보장되니깐..)
-32빼기19는..13..13..13..그래,
항상말하듯이위로열다섯까진카바할수있는것이야.
근데..마눌도있고,,딸냄도있는데 내가좋아해서뺏어버린다면,
그딸내미가20년후인어아가씨가되어 내앞에나타나면어떡하지ㅡ,.ㅡ?

4.직접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 게시판을 통해 누군가에게 짧은 메세지 전하기!!
-***에게..
너...쥬거써..
  • 4691. 씨익.^^
  • on Octo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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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고민을 해결하고자 도움이 되고싶었는데..

저도 인어아가씨는 너무 무서워서...
  • 4690. ryusa
  • on Octo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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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4답(해주마...)

1.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들!
(사람도 포함.^^ㅋ )
-가격대성능비(돈의노예가되어버렸다)

2.언젠가 나에게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 것들~! (쓰시는 분은 상상하게 될테니..잠시라도 즐거우시리라 예상됩니다.)
-사랑을 얻는일

3.요즘 하는 고민들..
(같이 고민 해결해주면 좋겠져..ㅎㅎ 익명이 보장되니깐..)
-익명보장이 필요할만큼 비겁한짓 하지않고살고있음.

4.직접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 게시판을 통해 누군가에게 짧은 메세지 전하기!!  
-누군가 에게.
뒤에서 몰래 캐고다니는거 아니까 그만좀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