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29. 우유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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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넘 대단해...한번두 빠진 적 없다닛.
  • 4628. 주안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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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 다 이해해주실꺼야~그럼~
비오는 날.
너만 포장마차로 부르실듯하네~
^^ㅋㅋ

아 글구 등록금 다 내놓구 학교 안나가면
되냐~ 수업 안빠지기로 결심했다며?
짜식.. 난 이태까지 한번도 빠진적 없는데..
지각은 몇번 했지만.. ㅡ.ㅡ
  • 4627. 택수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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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를 째라
  • 4626. ryusa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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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슈슈의 모든것 을 봤습니다.

릴리 슈슈의 모든것을 봤습니다.

한국말 역쉬 어렵네요.
빈칸 하나로 뜻이 완전무결하게 달라지니...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하하..
  • 4625. ryusa
  • on Octo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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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수정했슴다 황기자님.
  • 4624. ruddo
  • on Octo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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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봣->봤 혹은 보았
  • 4623. 라야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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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봅니다.
교수,  제 음악생활의 메인도 못되고 그렇다고 떠나지도 못한 채 오랫동안 주변을 멤돌고 있습니다. 이제는 메인으로 모셔볼 때가 된 것같네요.  
  • 4622. 토토로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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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f 에 주호민님이 입대했네요 어쩐지 센치한 것들을 몇개 그리더니..그분 만화 좋았는데 나보다 한살 많은데 늦게 가는구나...
나도 ...
  • 4621. 하늘바라기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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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들어는 오고 있지만..
그냥 별다른 일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만 했어요. 간만에 글을 남기네여.
낼 9시 수업이고 해서 자야 하는데 ㅎ
오늘은 간만에 휴가나온 동기친구를 봤어여. 안그래도 키가 무척 큰 아이였는데 더 컸더군여..
새삼 느꼈어여.. 1학년때가 더 좋았다고..
지금은 학교서 숙제를 10시까지 해야하고..
그러느라 동기가 와도 못 보는 현실이네여 ㅋ
암튼 모두들 건강하시길..

감기에 왕창 걸렸어여.
어제는 어지러워서 수업도중 뛰쳐 나와서 바닥에 앉아 있었답니다.
감기와 상관이 있는지 ㅋ
암튼 모두들 건강하셔여.
  • 4620. 토토로
  • on Octo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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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은 나태의 산물이라던데...
  • 4619. ryusa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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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부르지.
  • 4618. 우유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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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은?

졸려
  • 4617. raml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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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가무를 즐기는 여인네들의 모습입니다... 자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강추에요~!!!! ^^

http://www.isinger.co.kr/data/W/MOVIE/wndud0_05.wmv
  • 4616. haru
  • on Octo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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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누구집 딸레미 인지......
집에서 이러구 다니는거 아나
암튼 참 대단한 여인들이네요
대단하다 대단해
  • 4615. Jude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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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사카모토의 내한 공연 날짜가
잡혔다는..꿈을 꿨어요.-.-

2003년 9월 30일이었는데,
예지몽이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