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들어는 오고 있지만..
그냥 별다른 일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기만 했어요. 간만에 글을 남기네여.
낼 9시 수업이고 해서 자야 하는데 ㅎ
오늘은 간만에 휴가나온 동기친구를 봤어여. 안그래도 키가 무척 큰 아이였는데 더 컸더군여..
새삼 느꼈어여.. 1학년때가 더 좋았다고..
지금은 학교서 숙제를 10시까지 해야하고..
그러느라 동기가 와도 못 보는 현실이네여 ㅋ
암튼 모두들 건강하시길..
감기에 왕창 걸렸어여.
어제는 어지러워서 수업도중 뛰쳐 나와서 바닥에 앉아 있었답니다.
감기와 상관이 있는지 ㅋ
암튼 모두들 건강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