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14. haru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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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trip
Oct.14th.2002 to ??
잘들 놀구 있어 ^^
  • 4613. 혜정엘프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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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 오세요~ ^^
  • 4612. 주안
  • on Octo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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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빠이~~^^

잘 다녀오세요~
  • 4611. 우유
  • on Octo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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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오늘이네요

아니 이제 어제구낭..

잘다녀 오세요
  • 4610. ryusa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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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도 기약없이 떠날수 있나보죠?
으음...

태워버리고 오십시오..새하얗게...
흐흐흐
  • 4609. musica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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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자려고하는데,방에 모기가있는지 앵앵소리에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이불둘둘말아서들고 큰방에가서 아빠옆에 누웠어요.
아빠가 절 보곤 팔베개를 해주시는거예요.
와..정말오랜만에. 어렸을때 해보곤 못해봤는데.
얼른 팔베개하고 아빠쪽으로 누웠지요.

크흐흐흐흐흐흐.. 기분은 무지 좋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빠도참,생각이없지ㅡ,.ㅡ
지금내머리가,옛날의 내머리가아닐텐데..ㅡㅡ^
일어나서 아빠가 아~~손저려팔저려!! 했을걸생각하니 웃음이자꾸..ㅋㅋㅋ
  • 4608. 주안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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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빤 딸도 여자라고 딸방에 거의 안들어오십니다. 일년에 한번 들어올까말까..
  • 4607. 택수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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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요지경 세상입니다 ㅡ.ㅡ

● [이스라엘] 콜걸 불렀는데 딸 나타나 심장발작

한 이스라엘 남자가 호텔방으로 콜걸을 불렀는데자신의 딸이 나타나자 심장발작을 일으켰다고 이스라엘의 마리브지가 10일보도.

48세의 사업가인 이 남자는 홍해변 에일라트항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후이스라엘 북부의 집으로 돌아와 이 충격적 경험을 부인에게 고백했다고 마리브지는 전했다.

부인은 울음을 터뜨린후 딸을 옳은 길로 되돌리겠다고 다짐했으나 남편에게는 이혼을 요구했다고.


  • 4606. 혜정엘프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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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되요;;haru오빠.^^
  • 4605. 주안
  • on Octo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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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거 신문서 봤는데..ㅎㅎ

하루오빠 의심들어감.
ㅡ.ㅡ
  • 4604. 토토로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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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4603. haru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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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콜걸전화번호가 일간 신문에
별책으로 딸려 온단다. 타블로이드판으로
엘로우북 처럼 따라오지
그리구 이스라엘은 콜걸이 거의99% 러시아 이터걸인데 왜 이런 사건이 있지?
참 의외야.......(나 그런거 시도해 본적 없슴 오해하지 말것)단지 이스라엘을 몇번 갔다와서 아는거 뿐임.
  • 4602. sy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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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

시험공부해야되요.....

열심히 해야되요.....-_-;

뒷북인가....저 인랑ost왤케 조은지...
  • 4601. 주안
  • on Octo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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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두..다 외워야 시험보는 과목들

너무 싫어~ ㅡㅡ^
  • 4600. ryusa
  • on Octo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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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예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