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99. 우유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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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한다구 하면서두

항상 발은 빠져나올 만한곳에 걸쳐놓고 있는게 우습지 않나요?

뭐가 두려운건지
ㅡ,.ㅡ
  • 4598. 혜정엘프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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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런식으로 자신을 기만하죠.
어리석게도.
  • 4597. serin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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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동감....
  • 4596. ruddo
  • on Octo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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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갔다가 식이 끝나고 가까운 사람들과 술 한잔 하면서 이얘기  저얘기를 하는데..
너무나 생소했어요.. 아시아 게임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요즘 무슨 영화를 개봉하구 무슨 영화가 재밌는지..
일을 시작한지 꼬박 석달만에... 세상에 무심해져가는 건지...
괜히 우울해졌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자고 있던 친구를 불러냈더니.. 이렇게 잘 차려입구 겨우 자기를 만나냐고 하더군요..ㅜㅜ
아..더 우울해졌습니다..
간만에 쉬는 황금같은 토요일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ㅜㅜ
  • 4595. anaki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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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소주에요? =_=
맥주는어디로...;
  • 4594. 혜정엘프
  • on Octo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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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술고파!! 밥도!!
  • 4593. ruddo
  • on Octo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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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덕..이렇게 많은 리플이..ㅋㅋ
다들 소주가 그리운게야..호호호
월말은 나 안되는거 알쥐?^^
  • 4592. 주안
  • on October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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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 볼까요~^^
으흐흐흐~
  • 4591. 나무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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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의 계절이라...좋군요
  • 4590. 하늘바라기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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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셤끝났습니다. 저도 당연히 같이 ㅋ
  • 4589. 하늘바라기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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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갔다가 식이 끝나고 가까운 사람들과 술 한잔 하면서 이얘기  저얘기를 하는데..
>너무나 생소했어요.. 아시아 게임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요즘 무슨 영화를 개봉하구 무슨 영화가 재밌는지..
>일을 시작한지 꼬박 석달만에... 세상에 무심해져가는 건지...
>괜히 우울해졌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자고 있던 친구를 불러냈더니.. 이렇게 잘 차려입구 겨우 자기를 만나냐고 하더군요..ㅜㅜ
>아..더 우울해졌습니다..
>간만에 쉬는 황금같은 토요일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ㅜㅜ
>
  • 4588. anaki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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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셤 끝나고 합류하고싶습니다.
우선은 셤 범위를 알아야... ㅡ.ㅡ
  • 4587. 주안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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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시험 끝나면 또 영화보구
술 마시구 놀아여~^^*
저 영화안본지 넘 오래됐어요. ㅡ.ㅡ
할 말도 가득 쌓였고..ㅎㅎㅎ
전 요즘 술보다 향수에 취해서 사는데요.
암튼.
시험 10월 말에 끝나요.
필승필승!
  • 4586. 우유
  • on October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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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언니랑 비슷한처지인거 같은뎅..
차이점은 내 친구들도 다 나랑 비슷하다는거 ^^

..그 시간에 뭔가 열중해서 하고 있었다는거 아닐까요? 언니는 그랬을꺼 같은데..
  • 4585. ryusa
  • on Octo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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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 끝나면 꼭 한잔 하자구.
슬슬 소주의 계절이 돌아오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