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54. ryusa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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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재지이 양 많던데...

언제 다 읽으시려구...

돈주고삽시다!!

전 금병매나 때고 읽어야겠습니다요.
  • 4553. 혜정엘프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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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탄거;;
우유언니가 말해버렸네요;
입싹닦을라고 했더니;;
안받았다고 오리발내밀수도 없고;;
얼마안되요;;면학장학금이라서;
오십마논..ㅡㅡ;
하턴 고맙습니다.^________^
보고싶당 다들~~
우리 엠티 진짜 안가눈고예욤?ㅠ.ㅜ
  • 4552. haru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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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혀 ^^
  • 4551. 우유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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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축하행~

  • 4550. ryusa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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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이래로 가장 바쁜 한달입니다...
감기까지 걸려버렷습니다.

어제 축구보다가 하도 어이가없어서 담배만 줄창 피다가
담배가 떨어져서 담배를 찾던 중
실장 자리에 있던(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놈을 하나 빼서 물었는데
이놈 참 잘 말려졌는지 아주 맵더군요.
감기가 똑 떨어지는느낌이었지요...

금연합시다...
농담입니다. 하하...
  • 4549. 주안
  • on Octo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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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스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라디오에서 축구 중계가 나오고 있었거든요.
정말 집까지 살아서 갈 수 있는지..겁먹었어요. -.- 기사아저씨가 흥분하는 바람에..
그냥 결과만 본 저로선..
담담.. 오늘 칭구랑 밥먹으면서 이영표 안됐다구..위로했어요. 역적되지 않기를..
  • 4548. 토토로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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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원짜리 쑥담배가 나왔던데..100% 쑥이더군요 피우는데 쑥뜸 냄새만 나던데..
  • 4547. sy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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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다 가질순없는법이져...

참 어려운일인거 같아요...

훗날 후회하지는 않을런지...

  • 4546. mumu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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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을꺼에여..
  • 4545. 김지현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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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난 여기 폐쇄됀줄알았는데...

영상회 하는줄도 몰라써여...

저번에 음감회 때 갔었는데 조아써염..

이런 모임 자주자주 하나요ㅕ??
  • 4544. 우유
  • on Octo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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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늙어가는 것

병든것

죽어가는 것들을 보지 않게 해주세요

버림받고 살아가는 것들을 보지 않게 해주세요

인생은 그냥 달콤할 뿐이라고 나에게 말해주세요

나에게 죽음따위는 오지 않을거라고 말해주세요

나는 영원히 사랑받고만 살거라고 말해주세요


  • 4543. 혜정엘프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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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 언젠가는 못보게 될꺼예요 언니.
아름다운것들만 보이는 날이 올꺼예요.
  • 4542. 우유
  • on Octo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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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와요

노숙자들

떠돌아다니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런 분들이 없는 세상은 오지 않는건가요?
  • 4541. neutango
  • on Octo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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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픕니다...
  • 4540. mumu
  • on Octo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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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와 파월이 바에 앉아 있었다.

바에 들어선 한 사내가 바텐더에게 물었다.

“저기 앉아 있는 게 부시와 파월이 아닌가요?”

“맞아요”라고 바텐더가 대답하자 그 사람은 그들에게 말을 걸었다.

“와아∼ 이거 정말 영광입니다. 여기서 뭘 하고 계시는 겁니까?”

“3차대전을 계획하고 있어요”라고 부시가 대답한다.

“그래요? 그럼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번엔 이라크인 1,400만과 가슴 대빵 큰 금발여인 하나를 죽일 겁니다”라고 부시가 대답한다.

“가슴 대빵 큰 금발여인은 왜요?”라고 그는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부시는 파월의 어깨를 탁 치면서 말한다.

“봤지? 이라크인 1,400만 따위는 관심이 없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