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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9.
우유
on October 04th, 2002
오디가?
4478.
ryusa
on October 03rd, 2002
어디가는뎅?
4477.
하늘바라기
on October 03rd, 2002
담주부터 셤임니다.
낼도 학교 가서 숙제할 예정입니다.
두렵습니다.ㅠ.ㅠ
참.. 엠티이야기는 사라 졌네여 ㅋ
셤 끝나면 가고 픈데 ㅎ
^^;
가을 하늘.. 비도 오고..
4476.
푸름
on October 04th, 2002
저두요...담주부터 셤기간...ㅠㅠ
그런데 하늘이 너무 파랗네요...바람도 산뜻하고...
가을은 짧은데....이 좋은 날씨에 시험공부 하느라 창문으로 한뼘 가을 하늘만 느껴야 한다니....안타까워요...
억울해서라도 셤 잘쳐야 할텐데...-_-
파.이.팅. 하늘바라기님도 셤 잘치세요..^^
4475.
토토로
on October 02nd, 2002
오늘 하려고 했던것 5가지가 무위로 돌아가버렸습니다. 신기하네요... 일이 망해버린것도 아니구.. 그냥 없었던 일처럼 되어버렸어요.. 일진이 않좋다구 해야되나?
아즈망가 애니 26화로 완결 되었네요. 아 졸업!
류형 아즈망가도 DVD로 일본에 나와 있던데요ㅎㅎ
4474.
ryusa
on October 03rd, 2002
DVD립한거 함 보고 심사숙하고있다.
어찌이리도 유혹이...
토모양 사랑합니다.
4473.
ruddo
on October 03rd, 2002
나도 한 몫을 한 거구나..ㅡ.ㅡ
나중에 밥 사주께..꼬옥~..^^;
4472.
ryusa
on October 02nd, 2002
가을입니다.
날씨 감동입니다. 눈물나도록...
그러나 역시 가을
너무 짧습니다.
주위에서 넌 여자도없으면서 무슨 가을이 그리좋다하는고
이러고 씹어대고 있으나
좋은것 좋은겁니다.
그러나 덴장할 뭐빠지게 바빠서
이 계절 즐길 여유가 없습니다.
제몫까지 즐겨주소서.
4471.
우유
on October 04th, 2002
남자는 가을에 꼬셔야돼....으음...그렇고 말고....
4470.
ruddo
on October 03rd, 2002
이리 가을을 좋아할줄이야..^^;
역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ㅋㅋ
4469.
에라토
on October 02nd, 2002
저랑 똑같은 입장.
ㅠㅠ.
바빠서 그러시담 머 남들이
이해라도 해주겠죠.
전 하나도 안바쁘면서
있는대로 타는 이 계절은
아.정말 심각합니다.-_-;
시월애~愛~
이거 어디가면 찾을수 있을까요?-_-
4468.
토토로
on October 02nd, 2002
오늘 다들 하늘을 보셨는지요. 정말 볼만 하군요
가을 탈만 한거같아요 바람도 차갑고
감기 걸리기도 좋군요
4467.
인디
on October 02nd, 2002
어제 일본잡지를 보고있는데
표지에 사카모토가 나오더군여...
하얀 셔츠에 감은 코트를 입은 그는
제가슴을 설레게 히였지요,,ㅎㅎ
4466.
푸름
on October 02nd, 2002
희열님의 올댓뮤직을 들으며...거의 넘어가고 있어요.캬하핫~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으로 다시 돌아온 유시장...
밖에 천둥번개가 치는데도 너무 유쾌하네요.
공감대가 필요해요^^~*
지금 저말고도 라됴들으며 컄컄거리는 실버렌 식구들이 꽤 있겠죠??^^ㅎㅎㅎ
4465.
혜정엘프
on October 02nd, 2002
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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