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64. 나무
  • on Octo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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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월 입니다...
무서운게 시간이더군요

하루오빠..쫌 상처 입었어요!

  • 4463. haru
  • on Octo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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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왜그래 나무야  ㅠ..ㅠ
  • 4462. 토토로
  • on Octo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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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samusic.com/
  • 4461. 주안
  • on Octo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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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열심히 써놨다가 날리고 다시 쓸려니..
참담하네요. -_-
진짜 열심히 썼는데..
아이구..
축약. 평일땐 절대 나가서 안노는데.. 고2때 과외선생님이 휴가나오는 바람에 잼있게 놀았다는..-_-;;

글구 어제 본 영화 로드투퍼디션.
톰행크스가 기억에 남는다더만..
진짜 불쑥불쑥 생각난다는 얘기를 썼었져.--;

아~내일 또 연강. 피곤피곤.
  • 4460. anaki
  • on Octo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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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44... 비싼차 아닌가요?
우리동네에 굴러다니는,,, 언뜻보면 영화에 나올법한(그러나 깨끗하지않은) 944라고 써진 그 차가 바로 그차인가.
왜 이동네에 그런차가 ㅡ.ㅡ
동네 한켠에 맨날 주차해있는 그차. ; ; ;
볼때마다 신기하군요.
  • 4459. haru
  • on Octo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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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포르쉐 최악에 모델......
정말 별루인차  포르쉐사가 휘청거리게한  주범.
엔진두 포르쉐 답지않게 앞에 있는넘
뭐니 뭐니 해두 포르쉐는 911이 최고
아님 박스터나 .........
944가 없어진 이유를 알겠징.
  • 4458. sy
  • on Octo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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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정말정말정말이지 오랜만입니다^0^

하하하하

오늘이 10월1일이길래 그냥 갑자기 무언가 정리를 하고싶어서 이것저것 생각을하다가 이곳을 찾아왔답니다...

너무 오랜만이여서미안해진다는..^^;

저번 주말엔 자우림 콘써트를 다녀왔는데
이곳에서 다녀오신분이 있을런지요?^^

머 참 좋았다져^_^

공연을 즐길수있다는것은...참 멋진일인것만 같애요..(너무 너무 뻔한 문장 -_- )

어찌하여튼 다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_^/
  • 4457. 오주원
  • on Sept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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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왔어요. 안녕하세요?

전 예전에 "아미"라는 이름으로 글 썼던 사람이에요.^^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가끔 글썼었죠..

얼마 전에 류이치사카모토 영상회가 있었군요.

이 곳 분위기는 여전히 좋아요.

저도 여기를 안지 정말 오래되었네요.

그런데, 잊고 지내다가  이렇게 생각나서 찾게 되는 이유는

류이치사카모토의 음악과 함께 여기에 오시는

분들의 글들이 문득문득 그리워서 일겁니다.

예전에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질 때가 많았어요..

가을이네요..추워지고 있어요..모두들 건강하세요.

그리고 모두 하시고자 하는 일들 늘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아름답게 이루어 나갈 수 있길

바랄게요..그리고..여기에 글쓰시는 분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모처럼 와서 글 많이 읽어봤네요. 좋아요~
  • 4456. anaki
  • on Octo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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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정말 오랜만이에요!!
연락처가 바꿨는지 연락 못드리고있었는데
반가워요^^
  • 4455. 주안
  • on Sept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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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봤어요!봤어요~!
  • 4454. Arther
  • on Sept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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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레슨을 다녀오는 길에...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건대에서 어떤 귀여운 남자가 술을 먹고 달려 들어와서 내 옆에 앉았습니다.
술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얼굴도 빨겧습니다.
가방에서 이어폰을 꺼내어 듣더니..
금방 전화기를 꺼내 전화를 합니다.
"어~ 형인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작은 목소리로)나 채였어"
다들렸습니다.-_-;;
채인모양입니다.
그래서 술도 좀 많이 마셨나봅니다.
다른곳에 또 전화를 하면서 "나 채였어(역시 손으로 입을 가리고)"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훌쩍입니다..
쯔쯔쯔..
"저기요.. 힘내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었으나..
그러기에는 저의 낯이 너무 얇았습니다.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채이는게 무서워 저는 왠지 사랑할 자신이 없습니다.
아아아~ 사랑하는건 너무 힘들어요. -_-;;;
  • 4453. 토토로
  • on Sept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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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마져요..
  • 4452. 택수
  • on Sept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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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이거 완전 제 노래군요,,,,,
요즘 그냥 우울합니다,,,,,
역시! 가을남?? ㅡ.ㅡ;
  • 4451. 택수
  • on Octo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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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우리학교의 몇안되는 자랑!
김수철 아저씨의 1984년 가요대상 곡 "내일" 입니다.
1984년 9월에 전국 대학생이 가장좋아하는 노래 1위이기도 하구요. 2위는 송창식아저씨 우리는 이던데 ㅎㅎ
  • 4450. 주안
  • on September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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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는 사람은 봤어도
우울해지고 싶어서 자초한 사람은 못본것같당. ㅡ.ㅡ

가을엔 이 음악대신..책을..ㅎㅎㅎ

난 영화를..봐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