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4449. 토토로
on September 30th, 2002

자초 한 일 아닌가..-_-;

4448. 혜정엘프
on September 30th, 2002

누구 노래 인가요?
궁금궁금...

4447. musica
on September 29th, 2002

누군가에게털어놓고싶지만 하지못하는말들.
그 누군가가없어서일까,
내가마음을닫고있어서일까.
이유야어떻든간에 답답하고혼자속앓이하는게익숙해져버린게...
정말,나도,내가아는사람들도,야속하기만 하네요.

아아..정말..
슬픈영화에서나일어나는일인줄로만알았어.

4446. 혜정엘프
on September 30th, 2002

힘내세요..^______________^

4445. 하늘바라기
on September 29th, 2002

힘내요.. 이말 밖엔..

4444. 혜정엘프
on September 29th, 2002

내일 울학교에서 MC대격돌 녹화가 온대따.
이쁘게 차려입고 유재석이랑 이휘재랑 강호동이랑 하튼 걔네들이랑 떼레비 가치 나와야지.흐흐흐

4443. 혜정엘프
on September 30th, 2002

나오긴 나와요..
희인~~ 색치마와 희인~~ 색 윗도릴 입었는데 제 뒤에있는 언니를 이휘재가(역시 바람둥이...쉬는시간에도 촬영팀을 둘러싸고있는 울학교학생들 이쁜지 안이쁜지 눈탐지기 돌리더라구요..ㅡㅡ;)델꾸가는바람에 카메라가 찍어버렸어요.
편집때 안짤리면 좋으련만..ㅠ.ㅜ

4442. 주안
on September 30th, 2002

기대할께^^ㅋㅋ

4441. 유교수
on September 29th, 2002

유후~ 3cf 회원가입했어요~
가입하실 분들은 서두르세요.
3cf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당.

펫샵 오브 호러즈 넘 재미나네요.
완결 된줄도 모르다가 방금 다 읽었습니다.
오오...D백작! 나도 그대와 같은 눈을 가지고 싶소!

4440. 하늘바라기
on September 29th, 2002

오호 비밀.. 오늘.. mbc인지 sbs인지.. 둘다였나.. 암튼 소개가 나오더군여 ㅋ
^^;; 재밌겠드라구여.. ㅎㅎ

펫샵 오브 호러즈 . ㅋㅋ 아마 D로 시작하는 단어가 더이상 쓸게 없어서 10권에서 마친게 아닐까여? ^^; ㅎ
반항하지마 22권을 겨우 봤습니다.^^; ㅎ

4439. 유교수
on September 29th, 2002

웃! 난 비밀 벌써 봤는뎅~
료코를 보는것만으로도 즐겁지요.
코믹한 부분도 꽤 많구...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같아요.
논란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니까 그리 문제되진 않을것 같구요.

D백작 넘 좋아요~~!!
그러고보니 정말 모든 제목이 D로 시작...
아아...난 정말 관찰력 빵점인 사람입니다.

4438. 주안
on September 29th, 2002

유교수님~
영화 [비밀] 기대되지 않습니까?^^
흐흐흐

4437. 하늘바라기
on September 29th, 2002

>펫샵 오브 호러즈 넘 재미나네요.

저도 봤어여!! ㅋㅋㅋ
모든 제목이 다 D로 시작하죠 ㅋ
D 백작.. ㅎㅎ
한창완교수님이 라디오에서 설명하길래 빌려다 봤었어여 ^^; ㅎ

4436. 하늘바라기
on September 29th, 2002

어지럽네여.^^;
축제라고 술마시고,, 오늘도 친구들 만나서 술을 마셨드랩니다.. 멋모르고 신촌갔다가.
오늘이 연고전 마지막날에 연대가 승리했대여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아주많아서 깜짝 놀랬어여.. 연대라서 파랑물결들이.. 월드컵때의 붉은악마들처럼 보였습니다. 아무가게나 들어가서 음식 또는 술 먹고싶어요.. 이렇게 공짜로 먹고요.. 암튼 다들 축제분위기였지만.. 그로인해 저희는 놀지도 못하고 쫓겨왔습니다. 조용할꺼라 생각한 미고에서도 케잌을 먹다가 또 한번 아카라카를 들었구여..
그야말로 축제더군여..
이 분위기에 죽어서 오늘 친구들 소개팅 시켜줬는데.. 망했습니다.-.-; 흑..
뺨이 3대예여..ㅠ.ㅠ ㅋㅋ
ㅎㅎㅎ
ㅋ 거짓말 치고 연대생이라 하고 밥 먿는 사람도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어여 ㅋ

4435. 주안
on September 30th, 2002

음~ 전 오늘 신촌 갔다왔어염.
고대 연대 다니는 칭구가 없어서 그 학교들이 뭘 하긴 한다는데 별로 관심없었거든요.
오늘 왠 파란 현수막 즐비한거 보구 뭘 했나보다 실감하구 왔어요. ㅎㅎㅎ
근데 그 현수막에 써있는 글귀들이..
쪼금 웃기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