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4434. TS군
on September 29th, 2002

나는? ㅎㅎ

4433. 주안
on September 28th, 2002

오르골 'Energy flow' 진짜 좋네~ +_+
이 기계 어서 구하나..

오늘 오징어 나라에 갔다왔습니다.
홍대에 있는..
ㅎㅎㅎ 낙지 먹구 싶었는데 비싸서 오징어 먹었어요. 근데 집에 오니깐 엄마가 낙지전골을 해놨더라구요. -_-;;
아! 칭구가 홍대 놀이터에서 옷장사해요. ㅎㅎㅎ 동양화 전공하는데 옷에다 그림그려서 팔거든요.^^ 동양화틱한..그림
혹시 지나가다 보시면..구경하시라구요.호호
일욜마다 열어요~

4432. 어린왕자
on September 28th, 2002

영상회 잘 끝낸 것 같군요..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어요 ㅠ.ㅠ
어쩌다가 보니.. 으하하하~~

오늘은 개학하고 첨으로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놀았어요..
노래방도 가고..이히히..
즐거운 하루였네요..
내일도 그런 하루가 됐음 좋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
건강하시길~*

4431. ryusa
on September 28th, 2002

pat metheny group이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했던 옛날영화(TV에서도 했었던) FANDANGO의 음악을 맡았었다네요.
음...
영화는 기억나는데 어쩨서 음악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지...
그가 맡은 도다른 영화음악 FALCON AND THE SNOWMAN의 사운드트랙은 심심찮게 봤는데
이놈은 본적도 없고... 흐음.

엄청난 싸구려에 화질도 개떡같은 프로젝터를 구했습니다.
방에서 좀더 큰화질로 보고싶어서.
방에 TV가 없는 관계로...
모니터가 19인치면 뭐합니까...TV로 치면 손바닥만한걸...

어서가서 연결해봐야겠습니다.

4430. ruddo
on September 28th, 2002

최악의 9월..ㅜㅜ

4429. ruddo
on September 30th, 2002

켬켜놓구..잤어^^;

4428. 하늘바라기
on September 29th, 2002

바쁘신가봐여.. msn에서 말 걸어도 답변이 없으시더라구요...

4427. ruddo
on September 29th, 2002

눈물나게 고맙대이..ㅜㅜ
9월에 무슨 마가 꼈는지.. 몸이 날로 안 좋아지네.. 너네두 건강 조심해

4426. 혜정엘프
on September 29th, 2002

언니 화링!!!!!!!!!!!!!!

4425. 주안
on September 29th, 2002

언니언니언니~
항상 건강하세요오호호~

4424. 주안
on September 28th, 2002

일본인친구와 메일을 서로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이틀째인데..
그냥 신기하구 마냥 잼있습니다.^^
디카가 더욱 갖구 싶어졌어요.
여러가지 찍어서 멜루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올 겨울에 한국에 올 예정이라고 그때 만나자는데 미리미리 회화공부좀 해야겠습니다.
-_-

웃긴건..펜팔을 한국어로 하고 있다는거죠.
이 분 한국말 너무 잘 해요.ㅋㅋㅋㅋ

4423. 주안
on September 28th, 2002

오빠 거짓말이져?
-_-?

4422. 택수
on September 28th, 2002

그거 실은 나야

4421. 토토로
on September 28th, 2002

에에 뭐야~~ㅋㅋㅋ

4420. 에라토
on September 27th, 2002

바람 선선하고,
까만 가을밤은 걷기에 너무나 좋군요.

금요일밤은 언제나 약간은
들뜬 기분이 들게 합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배회중입니다.

ㅠㅠ

어디 간만에 야경보러 남산이나
올라가보면 어떨까요?

(가면 죄다 연인천지겠지?우쒸ㅡㅡ)

second september.
멀리있는 그대여.
여전히 아름다운지.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