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04. KA-E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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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오랜만입니다...

이번주에 처음 들어왔다죠...-_-;; 금요일에 시험을 본다는군요....중간고사는 아니고 수행평가라는것을...

ㅋ ㅕ ㅋ ㅕ... 그래서 나름대로 공부좀 해본다고 컴터를 안했습니다...오늘은 기념으로 한번...ㅋㄷ

성적이 떨어져서 이번에도 못보면 담임한테 혼나는데...-_-;; 걱정입니다....휴~
  • 4403. ryusa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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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TV판 STAND ALONE COMPLEX의 예고편을 봤습니다.

쿠사나기...여자로의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 4402. ryusa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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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 너 내가 편지보낸거 봤냐?
다들 스펨메일로 분류되더라 그러던데.

오사카언니의 건담버전 보냈는데.

나 그거보다가 기절했거든.

타다키치+치요아빠+우산+선풍기+오사카=덴드로비움

죽음이다..
  • 4401. 토토로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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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저두 봣어요 하지만 아즈망가가 더 좋아..ㅎㅎㅎ사카키가 결국 고양이를 품에 안게 되더군요 그리고 치요 아빠 성우가 비밥에서 비셔스 했던 사람이더군요

또 답글달면 지저분해지니깐 ,,봤어요
아아.오..오사카아~~
아메리칸이데이~  
치요 다리는 대포
우주정복에 나서는 오오사카아야~~
  • 4400. haru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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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딩때 스쿨밴드에서 기타치구 노래 부를적에 한때는 심각하게 이길로 함나가봐 하구 생각 한적두 있었지, 고딩 공연에 메카 파고다 극장에서 공연 2번하구 학교축제 ,그리구 옴니버스판까지 낼수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기랄 울 아부지가 한번만 딴따라 광대짓 하면 손목아지를 부러 트려 버린다면서 깁슨 레스플 기타랑 메사부기 엠프 박살을 내버린 쓰라린 기억이......다행히 이펰트는 오디온줄 알구 안부시더라구......그래두 가끔 그때 생각 하면 진짜 웃겼슴......18번 카피곡 세엑스 피스톨스에 아나키 인더 유케이랑 티 렉스에 섬머타임 불루 였는데....ㅋㅋㅋ
그래서 아마 애덜이 못한다구 그랬을꺼야
그당시 딴애덜은 건스앤 로즈랑 메탈리카랑 본조비 할때니까.....하옇든 특이한거 무지 좋아한다니까
  • 4399. 혜정엘프
  • on Sept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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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밥 잘머거!!!
나두 밥!!
헤헤~~
  • 4398. 우유
  • on Sept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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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가면 안될까나? ^^

나두 밥먹을줄 아는데...
  • 4397. 주안
  • on Septem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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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루 오빠 대신 나 사줘~^^
  • 4396. haru
  • on Septem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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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야 너 밥사는거에 목메지 마라
내가 너밥 얻어먹을일 있냐?
난 어린애 코묻은돈 먹기 싫다.
수고 하렴.
  • 4395. 주안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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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상상이...
가요~

깁슨.. ㅡ..ㅡ
  • 4394. ryusa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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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파고다공원이라...

이반아저씨들 천국이기도했던...

옛날시계광고중에 부활이 거기서 공연하는 장면이 나오던게 있었던게 기억나네요.
  • 4393. 토토로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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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좀 내주세요  밥 한번 사기로 한거니깐 기회를 주세요 약속은 지켜야죠

형 머리에 조명 받으면 멋있겠다..
  • 4392. 혜정엘프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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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디안썸머를 봤어요.

이미연은 너무 아름다워요.
  • 4391. 유교수
  • on Sept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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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도둑맞곤 못살아 어땠어요?
전 오늘 연애소설을 봤는데 의외로 괜찮네요.

날씨가 정말 예술이에요.
마지막인듯 선명한 초록색을 자랑하는 플라타너스 너무 아름답습니다요.
  • 4390. 주안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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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곤 못살아
으흐흐..
잼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