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89. 유교수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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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번 시간이 되면 땡겨줘야겠네요.
가을...영화의 계절입니다.
오늘 포르노그래픽 어페어를 봤는데요 어...가을에 너무 어울리네요. 슬프기도 하고...씁쓸...했어요.
  • 4388. anaki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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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밌어요.
스토리 깔끔하고. 웃음과 절제, 오랜만에 잘만든 영화같습니다^^
그건그렇고 요즘 한국 코미디가 쏟아져나오는군요.
  • 4387. 주안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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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카시오페아 오랜만에
듣구 있는데 너무 좋네요.
만약에 내가 음악적 재능이 탁월하다면 딱 이분들 같은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밝고 활기차고 생동감있는 ^^

그러나 현실은..악기하나 다룰 줄 모르는..
ㅡ.ㅡ


  • 4386.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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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캐스터네츠.. 생각이 안 나드만. ㅎ
  • 4385. 토토로
  • on September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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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네츠
  • 4384.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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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있잖아.. 탬버린, 짝짝이, 트라이 앵글, 흠냐.. 그리고 멜로디언..
어디선가 봤는데 나 멜로디언 갖고파.. ㅎㅎ
난 어렸을적 배운 피아노, ㅋ 아 리코더도 있잖아.. 난 초등학교때 리코더부였거든.. 베이스는 못해보고 테너까지 해봤다.. ㅋ
집엔 칠줄도 모르는 통기타와.. 한참 베이스를 배우겠다고 용돈 털어서 산. 연습용 베이스가 한쪽 구석에서 먼지랑 놀고 있음. ^^:
  • 4383. anaki
  • on Sept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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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기타조율했어요 ㅎㅎ
덕분에 마이크도 연결하구
조율된 기타는 참 좋더라구요. ^^
앞으로 틈나는대로 연습 많이 해야겠습니다^^
메신저에서 연주가 되던데, ㅎㅎ 아직은 들려드릴게 많진 않지만,,, 언제 기회되면 들려드릴께요 ㅋ
아 좋다
  • 4382. bacardi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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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임시' 방명록을 연지
일년이 되는 날이네요. ㅋㅋ
  • 4381. anaki
  • on September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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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방명록이었구나 ;;
잊고있었습니다. =_=
정식은 언제나오는거지 제길;
  • 4380. 토토로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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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다니 끝났네요 끝났어 끝났다고 이젠 끝난것이군...ㅜ.ㅜ
정말 기나긴 하루군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아직도 9시도 안되었는데...
  • 4379. ryusa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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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만식형님들의
more travels DVD를 샀습니다.
티셔츠가 들어있습니다.
아시겠지만 IMAGENARY DAY DVD를 사도
티셔츠가 들어있습니다.
이쁘기는 이게 더 이쁘네요.

기쁩니다...우하하

공연보고 오신분들 그 감동을 다시되세겨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티셔츠 까지 주는데...

물론 레퍼런스급의 화질과 음질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내용이 끝내줍니다...
  • 4378. ryusa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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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내려가서 여러가지 맛난음식들로 몸보신을 하고 왔건만(추어탕...해물탕...아구찜...송이버섯...그외 여러가지 고열량식품들...으흐흐)

엇그제 술을 좀 달리는바람에
몸보신해놓은게 헛것이 된 느낌입니다.

덴장할...
  • 4377. blumiou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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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sakamoto ryuichi, tango 가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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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아무 장애물 없는 결정적인 순간에

난 니가 없다라는 가혹한 허무에 괴로워하지

손안에 세상을 가졌다가 잃어버리는 것은

멋진 탱고를 춤추고 이를 자랑하는 것과 같은 것

하지만 이것 역시 너에겐 단지 또다른 사랑의 몸짓일뿐

너없는 삶은 비현실적인 여행

왜인지 모르겠다 널 잃어버린 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떤 희망도 위안도 찾기 싫은 까닭은

  • 4376. Juan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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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storm comes the calm..

Please!!
  • 4375. 토토로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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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