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의 신분인채로 도서관사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일년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책만 읽게생겼어요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다는 불평을 하고 싶지만
다른이들은 울산에서 쓰러지고 하이닉스로 엎어지고
주야간 방범으로 땀을흘리는데... 참아야죠 ^^
앞으로 일년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책만 읽게생겼어요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다는 불평을 하고 싶지만
다른이들은 울산에서 쓰러지고 하이닉스로 엎어지고
주야간 방범으로 땀을흘리는데... 참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