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59. :*:sadana:*:
  • on Septem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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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어요?
저는 소원 빌려구 했는데 소원 빌 달이 있어야죠.
덕분에 모기한테 물리기만 했어요-ㅋㅋ
내년에는 달을 볼 수 있을까요?

  • 4358. KA-E
  • on Septem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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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하핫^^저는 간만에 즐.거.운.추석을 보냈다는...ㅋㅋㅋ

용돈 많이 받았습니다.!!!!! 설날보다 더많이 받은것 같더군요...-_-;;

그래서 cd사려구요..ㄴ ㅑ ㅇ ㅏ...

갖고 싶은 책도 있고 해서뤼...간만에 문화 생활을 즐길수 있을 듯 합니다...

Hyde상이 영어앨범낸줄 모르고 있었어요...친구가 알려줘서 설레이는 맘으로 사려고 합니다...

Larc-en-ciel팬이라죠...-_-;;
  • 4357. :*:sadana:*:
  • on Septem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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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어요^-^
저도 라르크 팬인데. 그치만 저는 그 CD 를 사기전에 CDP 를 더 갖구 싶네요. ㅋㅋ
  • 4356. 하양.
  • on Septem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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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로움이라는걸 처음 느껴보는거 같아요..
쓸쓸함이랑은 사뭇 다른..
쓸쓸함이랑...우울함은..원래 잘 느꼈는데.
외로움은..처음인거 같네요..
외로움...
이건 어떻게 달래요??
  • 4355. 주안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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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만한 칭구들을 불러서..-_-a
하루만 애인해달라고 합니다 -*

단..
그것도 하루 이틀이져.ㅡ.ㅡ
  • 4354.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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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컴퓨터에 대해 배웁니다.-.-;
그러나 저는 컴맹이었습니다..ㅋ
사실 하드웨어쪽은 잘 몰라요.. 거의 무지..
이번에 컴터가 이상해서 지지고 복고...
추석연휴 내내 그러다가..
드디어 제가 승리하였습니다. 짠짠짜란~
ㅠ.ㅠ

아시는 몇분이 계시지만..
제가 지금껏 모뎀 생활을 했답니다.
근데 이번에 청산하려 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그런데 좋은 전용선좀 추천해주세여.
참.. 글고 이사가면 돈 또내야해여? -.-;
이사갈듯 한데.. 좀 미뤘다가 깔아야 하나.. 흠..

아무튼 얼마 남지 않은 연휴..
모두들 행복하시길...-.-;
훌쩍.. 그럼.. 안녕히..^^;

  • 4353. joker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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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서 그런데 좋은 전용선좀 추천해주세여.
동네에 따라 틀리긴 한데, 하나로통신이 그나마 안정적이고 속도도 나오는 편입니다. 두어달 전에 제가 가입할 때는 lite 요금으로 pro를 쓰게 해줬는데요, 요새도 그럴는지는 모르겠네요.
  • 4352. 우유
  • on Septem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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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배들을 보면 꽃같이 예쁘다는 말이 자꾸 떠올라요

남자아이건 여자아이건
순진하다고 해야할까 세상을 모른다고 해야할까

생각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나두 전엔 그랬었나...

에휴

자꾸 손에 닿지 않는것들이 떠올라 괴롭네요
자꾸만 가지고 싶어져서 괴로와요




  • 4351. 우유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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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수군은 세상을 너무 많이 안듯한....ㅡ,.ㅡ

한번만 껴주도록하죠..
  • 4350. 택수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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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도 귀여웠던 것이군요 ㅎㅎㅎ
  • 4349. 혜정엘프
  • on September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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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한것들.
그것들의 미학.

쳇. 그것은 고통...가슴이 뻥뚫릴만한..그런 아픔.
  • 4348. 에라토
  • on Septem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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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청명한 가을하늘이 쭈우욱 펼쳐져있고.

달리는 차안에서 메쓰니앨범을 들으며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정말 기가막힌
구름들의 모양하며 어디론가 끝없는
나락으로 빠지는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추석입니다.
전국민 모두가 쉬엄쉬엄 다들
여유있는 시간들 보내고 있을꺼라
생각하면서, 또 암생각없이
티브이를 틀어봅니다.

ㅜㅜ
어젯밤에 식스센스못본건 너무 후회돼.
저 아직도 그 영화를 못본 사람이거든요.
(유일하지 않을까 -_-;)

그런데 누가 기막힌 사실을 알려줘
버렸어요. 브루스윌리스가 유령이야!
이 한마디에.

너 그 영화 안보는게 낳을꺼야.

그러더군요.

그 한마딘. 저주였어!크흑.

해피추석!




  • 4347. 주안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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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
글구 [디아더스] 영화관에 보러가기전에
전 오빠가 비밀을 다 말해주는 바람에..
ㅡ.ㅡ
시시했다는..
  • 4346. joker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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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센스... TV에서 했었군요... 그랬군요... (먼산)
  • 4345. 주안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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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그전에 도망가겠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