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29. 주안
  • on September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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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연하라...~~흠~^^
안타깝네요~~~ ㅎㅎㅎㅎ

오빤 계속 치시지 과거형은 뭡니까`~~
  • 4328. ryusa
  • on Septem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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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지않을지 몰라도
나도 기타 쳤었단다...
그리고 조유진씨는
1집영상자료를 보면 기타는 안치셨고
낭만고양이 뮤비를 보면 왼손으로 기타를 치시는데
수요예술무대에서는 안치시더군.
  • 4327. 우유
  • on Sept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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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두 기타 배우는데..^^

고등학교1학년이야..ㅋㅋ
  • 4326.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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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여..
연휴가 짧아 속상하군여..^^:
  • 4325. KA-E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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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왔습니다...지금 완전히 환자다됐습니다...어찌나 힘들던지...

허벅지 근육 장난아니고 종아리도 마찬가지입니다...허리도 결리지...어깨도 쑤시지...-_-;;

남자로 안 태어난게 정말 기쁘더군요...군인들 6주간 우리보다 더 힘들게 훈련받는거 1일만 더 약하게 받았는데...이렇게 힘들다니...ㅋ ㅕ ㅋ ㅕ...-_-;;

남자들 군대가면 줬던 가산점..친구들이랑 인정했습니다....줘야겠더군요...^^

내일 추석입니다..^^ 모두들 해피한 추석 보내시기를...전 내일 시골갑니다...나주..
  • 4324. anaki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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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땐 동네 저쪽에서 조그만 여자애들이 모여서 열심히 노래부르는 소리가 나더니...
지금은 찹살떡 파는 소리가 들리네요.
목소리 참 정겹습니다.
우리동네 너무좋아요 >_<
  • 4323. haru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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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차를 바꾸던 또사던 무슨 상관이야 열받게
  • 4322. 우유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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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내가 속으로 한말 들었나보죠? ^^
  • 4321. 택수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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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를 찾습니다**

주인장이 사카모토를 해놓은것처럼 YMO의 디스코그라피를 사진과 함께 정리해놓은곳이 있습니까?  알려주세요~

아울러 CASA의 국내반이 있으신분께서 보너스 트렉인 17,18번 트렉을 mp3로 보내주시면 감사^^
  • 4320. haru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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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꾸 바카스를 물어 보시는 분이 많아서 다시 설명 드립니다.
바카스 1병 + 위스키 한잔 입니다.
당근 바카스가 한 5box~6box필요로 합니다.
근데 우유양 이거 효과를 내가 임상 실험으로 증명 했는데 이거 학회에 발표하면 아되나? ^^
  • 4319. 주안
  • on Sept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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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끊기면 뭐 좋습니까.. ㅡㅡ;;
음주가 폭탄이 되는 문화는 막아야합니다.~
같이 분위기를 돋구자는 수단이지..
사람 잡을 정도면..
에잇~싫어요~!
  • 4318. 우유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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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생각만해도 머리아파....=ㅅ=;;;

추석잘보내요~
  • 4317. 토토로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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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면 나도 필름이 끈기려나..
  • 4316. 나무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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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경하는 것인가?
너는 그 호칭에 흥분하는 것인가?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 4315. 27425
  • on Sept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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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많이 아파요.
나도 아파요.
친구가 기억하게 될 세상을 생각하니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잔인해요.
나는 내일을 모르고 살고 있지만
친구는 내일을 알고 있어요.
그건 무서운 일이에요.
내가 친구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오만하고 더럽고 재수 없는 일이에요.
친구가 내 앞에선 여유를 부리지 않아요.
웃고 울고 화내고 욕하고 싸워요.
난 웃고 울고 울고 울고 울어요.
친구가 정말 너무 아파해요.
난 덕분에 돌아버릴 것 같아요.
난 돌아버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