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셜리맨슨이나 커트니 러브 스타일같이
퇴폐적인 분위기가 슬슬 좋아지네요.
칭구의 영향이던가.-.-?
고딩때 그 칭구가 눈 주위에 까맣게 화장하는거 보구 참 이해안갔는데 세월이 참..
이런것도 익숙하게 만들어주고..
그 칭구가 빨리 보구 싶은데..
이 녀석이...핸폰이 없어서..
아이구~~~ >_<
++루도언니 ㅎㅎ 그때 사쥔 보여줬던 그 칭구에욥. 호호~++
4308.우유
on September 19th, 2002
>고딩때 그 칭구가 눈 주위에 까맣게 화장하는거 보구 참 이해안갔는데 세월이 참.
-.-;;;
글쿤요..나는 고딩때 뭐했던가..하는 생각이..
4307.ruddo
on September 19th, 2002
아항..그녀..^^;
4306.ryusa
on September 18th, 2002
바람직한현상이군.
4305.하늘바라기
on September 18th, 2002
미쳐가는 하늘바라기..
아프고.. 어지럽고.. 빈혈인지..
정신없슴다.
4304.raml
on September 18th, 2002
사람들마다 만나면 추석 얘기네여...
전 추석 때 서울에 있답니다... 대학 와서 추석 땐 한번도 내려가지 않은 경력이...ㅋㅋ
추석엔... 잠도 마니 자구, 영화도 보고, 비됴도 보고, 숙제도 하고(- -;;), 공부도 하고..
해야할 건 참 많군욥...쿄쿄
아 마따, 술도 먹어줘야하고....^^ 낄낄
연휴가 다가오니 설렙니다~~~
아싸, 빨간 날이 너무 좋아여~
4303.혜정엘프
on September 17th, 2002
가을이 돌아왔다.
이번주 목욜날 오전11시이후에 시간되시는분.
저랑 같이 현대미술관 가요.
연락 주세요.
019-291-9856..
4302.ruddo
on September 19th, 2002
아..승효상전시회 가는구나..
난 지난주에 봤어..^^;
그거 특별 기획전이라 들어갈때 돈을 또 낸단다..ㅜㅜ
빈자의 미학을 잘 느끼고 오길..
난 오늘 예술의전당 디자인 미술관 간다..^^
4301.혜정엘프
on September 19th, 2002
승효상전시회.
raml언니.담에 꼭 봐요.
낼 나한테 전화주는사람 밥쏜다.ㅋ
4300.주안
on September 18th, 2002
으흐흐 미술관.
낼 나는 2교시부터 9교시까지 연강이당.
-_-;;
내년부터 미술사 복수전공 할 예정인데..
흠~이 엄한 학문을 어떻게 공부해나갈 것인지..암튼. 좋은 사이트 하나 알려주마~
칭구가 알려준 거얌. 모르는 사람 홈피지만
무단 링크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