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99. arke
  • on September 18th, 2002
  • 수정삭제댓글
엉... ..
나도 현대미술관 가는거 숙제인데...
시간 없어서 담주 목욜날 가려구요.
  • 4298. ruddo
  • on September 18th, 2002
  • 수정삭제댓글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성곡미술관에서 하는 전시회 함 가보렴.
헤이리 아트벨리 건축전 한단다..
토요일엔 건축과 음악의 만남 뭐 이런것두 있던데..초대권 필요하면 말하렴.. 줄테니
  • 4297. raml
  • on September 18th, 2002
  • 수정삭제댓글
함께 덕수궁을 걷고프나...
2시에 아카데미 수업이다..허윽...ㅠ.ㅠ
언제 시간되면 전시회나 같이 구경가자꾸나~
근데 현대미술관에선 요즘 뭘 전시하니??
  • 4296. haru
  • on September 17th, 2002
  • 수정삭제댓글
어제 친구랑 간만에 술마시다가
바카스한병에 위스키 스트레이트로 한잔 넣고 폭탄주를 만들어서 양주 2병 비워 봤슴니다.거의 사람이 죽음으로 몰고 가더군요
이게 마실때는 술이 아닌데 바카스 땀시 정신은 점점 또렸해 지는데 몸은 비틀 비틀 거기다가 바카스가 자양 강장제 이다보니 집에가두 잠은 안오구 정신은 말동말동 밤새 양만 열라시다가 결국 새벽에 회사로 출근해 버림
아 이거 진짜 장난이 아니군요 여러분 앞으로 미운 사람 생기면 이렇게 함 먹여서 괴롭혀 보십시오.... @@
  • 4295. ryusa
  • on September 18th, 2002
  • 수정삭제댓글
좋은술좋게드세요..

혹시나 해보고 싶으신 분들

소주+게토레이 등등의 것들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bomb이니 절대 따라하지 말것.
  • 4294. 푸름
  • on September 17th, 2002
  • 수정삭제댓글
유시장이 돌아온다고...이소라씨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밝혔네요...
와아~~ㅠㅠ 너무 행복한 가을이예요..
그럼 진표와 유시장이 한시간씩 나눠쓰는건가요?
아아..좋아요...가을엔..tv를 끄고 다시 라디오로 돌아가봐요~^^
  • 4293. KA-E
  • on September 16th, 2002
  • 수정삭제댓글
커억... 거리도 거리 나름이죠...더.욱.이. 돈없는 학생 신분으로서는...ㅠ_ㅜ

낼 드뎌 병.영.체.험.이라는 것을 갑니다~~많이 힘들겠지만서뤼.-_-;;

오늘 1교시부터 선생님들께 훈련받았습니다. 조교아저씨들한테 집적대지 말라나??

괜히 아는 척 하지 말라는군요..-_-;; 9교시까지 계속 들었습니다...

산에 있어서 엄청 춥다던데... 옷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야겠습니다...
  • 4292. 주안
  • on September 16th, 2002
  • 수정삭제댓글
느닷없이 생각 난 fourplay.
이분들도 장난아닌데..
방한 타이밍을 잘못맞추신 걸까.-.-?

오늘 fourplay좋아하는 분(?)이랑 얘기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하하~
그들도 공연을 하고 갔거늘...이런...ㅎㅎㅎㅎ

**리플 많이 달았네.. -.-
오늘 기분이 좋아서..ㅎㅎㅎ**
  • 4291. 유교수
  • on September 16th, 2002
  • 수정삭제댓글
끝없는 팻 메쓰니 공연후기 어택에서 이젠 서서히 헤어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이미 만신창이지만 담엔 제가 더욱 강력한 어택을 날릴 거라고 굳게 다짐하며...음!
  • 4290. 아우씨
  • on September 16th, 2002
  • 수정삭제댓글
점점부러워진다 -_-
  • 4289. ruddo
  • on September 16th, 2002
  • 수정삭제댓글
공연땜에 난리군요..잉..부러워라..ㅜㅜ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병원 안갈라고 버텼는데..점점 심해지는게 아무래도 내일은 주사를 한대 맞아야 겠어요..
다들 조심합시다..감기..쿨럭쿨럭 훌쩍..아이구
  • 4288. ruddo
  • on September 17th, 2002
  • 수정삭제댓글
나무야..기자라구 부르지마렴..
다른 사람들이 부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듣구 살어..ㅡㅡ^
오늘 병원 가서 주사를 두방이나 맞았어.. 약두 3일치나..주안아 너두 좀 아프지만 병원가서 주사맞아..  
  • 4287. 나무
  • on September 17th, 2002
  • 수정삭제댓글
황기자님~~ 감기 빨리 나으세요!!
  • 4286. 주안
  • on September 16th, 2002
  • 수정삭제댓글

감기가 안떨어져요. -.-
불쌍하게 계속 훌쩍거렸어요.
언니^^ 쾌차한 상태로 만나요~
난 또 오늘 생강차를...켁. ㅡㅡ^

  • 4285. 푸름
  • on September 16th, 2002
  • 수정삭제댓글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 약이 남는다고 콘택600 선물로 받았는데...-_-; 드링크제랑 같이 넣어드리고 싶군요...ㅎㅎㅎ 감기 조심하세요..요즘같은 날씨에 감기환자가 제일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