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과 내일.. 주말동안..
알바를 합니다..
지갑을 잃어 버린 벌(?)을 톡톡히 받고 있어요.. 추석 전이라 사람이 참 많아요.. 그리고 행사도 하고.. 왜 몇십만원이상 이러면 선물 주잖아요..^^; 정말 좋은것들 많이 주는것 같아요 ㅎㅎ
아무튼 주말에 1시간이나 연장해서 8시 30분까지 합니다.ㅠ.ㅠ 이번이 마지막 알바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아무튼 지갑조심하세여.. 글쎄 제 친구는 명동에서 소매치기당해서 슬퍼하더니 어제 전화가 왔는데 모호텔 화장실서 발견되었다고 경비아저씨가 그러더군여..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나왔다고 친구가 찝찝해 죽겠대여 ㅋ
아무튼 전.. 연락도 안 오네여..ㅋ 지갑에 연락처가 없었거든요..ㅠ.ㅠ
주안양.. 감기 조심.. 난 감기 다 나았다~!ㅋ
글구 토군.. 이런.. 나 1996 지나가다 보면 이야기좀 해줘 연락해.. 살지 안 살지.. 말해줄께.. 이런.. 그냥 mp3로만 들었는데..
글고 택수군.. 음반중에 수입반이랑 국내반 차이있던거..(곡수..) 다시 좀 잘 정리해줘.^^;
ㅋㅋㅋ
실버레인 게시판을 개인용으로 써버리는 나쁜짓을 한 하늘바라기를 용서 바라며..^^:
모두들 지갑조심..^^:;
(하니까 생각나는데 예전에 오락실서 친구랑 틀림그림 찾기를 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여고생(중생일까..??)2명이 딱 옆에 붙어서 이거 틀려요.. 여기요.. 이러면서 알려주는거예요.. 좋다고 하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가방에 손을 데어 보니.. 가방을 뒤로 메고 있었거든여 가방이 열려 있는거예여.. 그래서 확 앞으로 가져 왔더니 그 여학생들이 가버리더라구요.. 다행히 지갑은 있었구요..
세상은 참 무섭습니다..
모두들 소지품 조심..ㅠ.ㅠ)
엉뚱한 소리만 합니다.. 힘들어서 .. 정신없나 봅니다 ㅋ
알바를 합니다..
지갑을 잃어 버린 벌(?)을 톡톡히 받고 있어요.. 추석 전이라 사람이 참 많아요.. 그리고 행사도 하고.. 왜 몇십만원이상 이러면 선물 주잖아요..^^; 정말 좋은것들 많이 주는것 같아요 ㅎㅎ
아무튼 주말에 1시간이나 연장해서 8시 30분까지 합니다.ㅠ.ㅠ 이번이 마지막 알바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아무튼 지갑조심하세여.. 글쎄 제 친구는 명동에서 소매치기당해서 슬퍼하더니 어제 전화가 왔는데 모호텔 화장실서 발견되었다고 경비아저씨가 그러더군여..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나왔다고 친구가 찝찝해 죽겠대여 ㅋ
아무튼 전.. 연락도 안 오네여..ㅋ 지갑에 연락처가 없었거든요..ㅠ.ㅠ
주안양.. 감기 조심.. 난 감기 다 나았다~!ㅋ
글구 토군.. 이런.. 나 1996 지나가다 보면 이야기좀 해줘 연락해.. 살지 안 살지.. 말해줄께.. 이런.. 그냥 mp3로만 들었는데..
글고 택수군.. 음반중에 수입반이랑 국내반 차이있던거..(곡수..) 다시 좀 잘 정리해줘.^^;
ㅋㅋㅋ
실버레인 게시판을 개인용으로 써버리는 나쁜짓을 한 하늘바라기를 용서 바라며..^^:
모두들 지갑조심..^^:;
(하니까 생각나는데 예전에 오락실서 친구랑 틀림그림 찾기를 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여고생(중생일까..??)2명이 딱 옆에 붙어서 이거 틀려요.. 여기요.. 이러면서 알려주는거예요.. 좋다고 하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가방에 손을 데어 보니.. 가방을 뒤로 메고 있었거든여 가방이 열려 있는거예여.. 그래서 확 앞으로 가져 왔더니 그 여학생들이 가버리더라구요.. 다행히 지갑은 있었구요..
세상은 참 무섭습니다..
모두들 소지품 조심..ㅠ.ㅠ)
엉뚱한 소리만 합니다.. 힘들어서 .. 정신없나 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