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와!진짜 올만이다..가입하구 거의 반년만에 들어온거 같아요..이렇게 소흘해서야..원..죄송죄송..응.내일 음감회 가는데!! 부끄럽네요..글도 안올리구 활동도 전혀 안했으면서 이렇게 불쑥!^^그래도 미워하지 마세요.아 설레인다..내일 많이 오시겠네??
그럼..내일 봐요!!류이치 사카모토..그의 음악안에서 행복한 우리들..
4174.나무
on September 07th, 2002
즐거운 영상회 되세요...
4173.raml
on September 07th, 2002
부모님이 상경하시기에,
정말 간만에 집안정리와 청소를...^^;;
그동안 동생한테 청소 안한다고 쿠사리 잔뜩 먹었는데, 이제 한동안은 잠잠하겠죠...
추석도 멀지 않았는데 부모님이 올라오시는건, 동생의 졸업작품 패션쇼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실버레인 식구들, 혹 의상학 졸업작품 패션쇼에 관심있으심 함 가보세요~ 월요일 7시구요, 이화여대 생활환경대학 앞 광장에서 한대여... 다른 학교들도 서서히 졸업작품쇼를 하겠지여...흐음..
졸업...- - 아~ 슬픈 단어...
그나저나 나도 학교를 가야할텐데..
개강하고서 학교를 아직 한번도 못갔어여..ㅠ.ㅠ 학교 가구 싶다~~~
칭구 선물로 책 샀어요.^^
추천해주신 책들은 잘 적어놨다가 제가 읽겠습니다. ㅎㅎㅎㅎ
칭구가 책 사달라는 것도 참 웃겼는데..
(첨엔 차를 사달라고 했음.-_- 미쳤어~!)
역시 쉬운 책을 골라달라..이래서
산 책은 'TV 동화 행복한 세상'이라고 그림 많이 나오고 감동적인 것으로 샀습니다.
너무 쉽나??!! ㅡ..ㅡ
주3파..그치만 주3파라고 쉬는 날 학교를 안가는 것도 아닌 이상한 주3파입니다.
나태해질까봐 학교는 꼬박꼬박 가니깐..
전 수업 잘 안빠집니다! (잘.)
작년에 잘 안들어갔다가 자동으로 학점이...
ㅡ.ㅡ
이군 열심히 하세요! ㅡㅡ^
저는 왜 언급이 되는거죠.
전 분명 학생입니다. 게다가 성실해요.
암요.
언젠가... 꼭 제 노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동하실거에요.
점심식사 메뉴를 걱정한 흔적
혼자 쿵쿵따를 한 흔적
그리고... 교수님한테 질문할거 적어둔 흔적.
이게 제일 중요해요.
공부도 한다니깐...
아... 학교는 이런 제게 언제쯤이나 장학금을 줄까요.
4167.택수
on September 07th, 2002
그렇게 몰아서 듣다가는,,,
시험볼때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되는데,,,
내가 주5일을 고집하는이유는,,,
오로지 학점때문!
4166.하늘바라기
on September 07th, 2002
충격.. 지갑 분실..
할말 없음..
으흑.. CDP수리비도 뽑아 놨는데..
간만에 동기들과 모여 술을 왕창 마셨더니 팔에서 피가 아니라 알콜이 도는거 같다..
이상하다.. 왜 팔에서만 그런 느낌이 나지?
아무튼 고통스럽다 지갑..
그돈이면... ㅠ.ㅠ
낼도 약속있고 모레도 영상회 가야 하는데..
흑..-.-;
모두들 지갑조심하세여..
4165.주안
on September 07th, 2002
전 교통카드를 분실해서
괴로워요.
차비만 하루에 4천원가량 없어지는데..
-_-a
이게 몇번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