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79. KA-E
  • on Sept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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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영상회를 하고 있겠군요..-_-;;

모두들 즐거우시겠죠?? 부럽습니다...

아~ 다녀오신분들 글 많이 남겨주세요~~>_<
  • 4178. :*:sadana:*:
  • on Sept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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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회 가시는 분들 좋으시겠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담에는 방학때해요~

  • 4177. Arther
  • on Sept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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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영상회다~
굉장히 기대됩니다~ *^^*
빨리 자야~지요.
이따 뵈요~^^
  • 4176. 헤정엘프
  • on Sept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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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낼...
영상회는 못가고요..
뒤풀이는...10시쯤 홍대앞에 갈수있을듯;;

토오빠. 전화하면 나와야대요.ㅠ.ㅜ
거기 길 장난아니잖아요.ㅠ.ㅜ
얼굴이라도 뉴페이스분들 볼수있음 조케써요.ㅠ.ㅜ
헤헷
  • 4175.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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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와!진짜 올만이다..가입하구 거의 반년만에 들어온거 같아요..이렇게 소흘해서야..원..죄송죄송..응.내일 음감회 가는데!! 부끄럽네요..글도 안올리구 활동도 전혀 안했으면서 이렇게 불쑥!^^그래도 미워하지 마세요.아 설레인다..내일 많이 오시겠네??
그럼..내일 봐요!!류이치 사카모토..그의 음악안에서 행복한 우리들..
  • 4174. 나무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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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상회 되세요...
  • 4173. raml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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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상경하시기에,
정말 간만에 집안정리와 청소를...^^;;
그동안 동생한테 청소 안한다고 쿠사리 잔뜩 먹었는데, 이제 한동안은 잠잠하겠죠...
추석도 멀지 않았는데 부모님이 올라오시는건, 동생의 졸업작품 패션쇼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실버레인 식구들, 혹 의상학 졸업작품 패션쇼에 관심있으심 함 가보세요~ 월요일 7시구요, 이화여대 생활환경대학 앞 광장에서 한대여... 다른 학교들도 서서히 졸업작품쇼를 하겠지여...흐음..
졸업...- - 아~ 슬픈 단어...
그나저나 나도 학교를 가야할텐데..
개강하고서 학교를 아직 한번도 못갔어여..ㅠ.ㅠ 학교 가구 싶다~~~
  • 4172. 토토로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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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보단  
영삼 스러워서 시러여 영삼한 것들이라고 놀려주고 싶은데..
오존도 몸에 않좋은 거구...
  • 4171. 택수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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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학년은 즐거워~
토야~오존에 도전해보는건 어떼??
  • 4170. 주안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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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선물로 책 샀어요.^^
추천해주신 책들은 잘 적어놨다가 제가 읽겠습니다. ㅎㅎㅎㅎ
칭구가 책 사달라는 것도 참 웃겼는데..
(첨엔 차를 사달라고 했음.-_- 미쳤어~!)
역시 쉬운 책을 골라달라..이래서
산 책은 'TV 동화 행복한 세상'이라고 그림 많이 나오고 감동적인 것으로 샀습니다.

너무 쉽나??!! ㅡ..ㅡ

주3파..그치만 주3파라고 쉬는 날 학교를 안가는 것도 아닌 이상한 주3파입니다.
나태해질까봐 학교는 꼬박꼬박 가니깐..
전 수업 잘 안빠집니다! (잘.)
작년에 잘 안들어갔다가 자동으로 학점이...
ㅡ.ㅡ
이군 열심히 하세요! ㅡㅡ^

미디어센터에서 '브리짓존스의 일기'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르네 젤위거! 오아~
대단해요. 그녀는..
  • 4169. 우유
  • on Sept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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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후..저두 르네 젤웨거 팬이지요...

볼수록 대단한거 같아요...
  • 4168. 27425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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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언급이 되는거죠.
전 분명 학생입니다. 게다가 성실해요.
암요.
언젠가... 꼭 제 노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동하실거에요.
점심식사 메뉴를 걱정한 흔적
혼자 쿵쿵따를 한 흔적
그리고... 교수님한테 질문할거 적어둔 흔적.
이게 제일 중요해요.
공부도 한다니깐...

아... 학교는 이런 제게 언제쯤이나 장학금을 줄까요.
  • 4167. 택수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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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몰아서 듣다가는,,,
시험볼때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되는데,,,

내가 주5일을 고집하는이유는,,,
오로지 학점때문!
  • 4166.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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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지갑 분실..
할말 없음..
으흑.. CDP수리비도 뽑아 놨는데..

간만에 동기들과 모여 술을 왕창 마셨더니 팔에서 피가 아니라 알콜이 도는거 같다..
이상하다.. 왜 팔에서만 그런 느낌이 나지?
아무튼 고통스럽다 지갑..
그돈이면... ㅠ.ㅠ
낼도 약속있고 모레도 영상회 가야 하는데..
흑..-.-;

모두들 지갑조심하세여..
  • 4165. 주안
  • on Sept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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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통카드를 분실해서
괴로워요.
차비만 하루에 4천원가량 없어지는데..
-_-a
이게 몇번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