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4134. ryusa
on September 05th, 2002

9월 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씨의 공연이 있는데
게스트로 이병우씨가 나오신답니다.
으으...
팽만식형님도 못보는데, 병우형님은 꼭 보고말테다...
주객이 전도되었네요.
이병우 의 새 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곡은 전에 라디오에서 라이브로 들으니까 끝부분 편곡이 다르더군요.
훨씬 다이나믹하고 멋졌는데...
음반으로 들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4133. ruddo
on September 05th, 2002

THE END~
NEW MONTH~

4132. ruddo
on September 05th, 2002

잘 지내지? 개강해서 바빠지겠네..
개인적으로 가을은 좋아하는 계절이 아닌지라.. 그다지 기다려지지는 않아..
제법 쌀쌀하다..
집에 오는 길에 추워 죽는줄 알았어..
감기조심..눈병조심..^^;

4131. 우유
on September 05th, 2002

낮엔 덥지만

아침저녁엔 제법 쌀쌀하네요

가을이... 오겠지요? ^^

4130. haru
on September 05th, 2002

paris...........................

4129. 혜정엘프
on September 07th, 2002

Bonsoir Afro...
Je ne suis pas tres bien..
T.T

4128. 토토로
on September 06th, 2002

bonjour afro

4127. KA-E
on September 05th, 2002

자기 자신이 엄청 한심하게 느껴질때 있었나요?

제가 오늘 그랬는데요... 진짜 진짜 우울했어요...

너무 한심스럽고...집에 왔는데 계속 눈물나오더라구요...

하아....갑자기 왜 이러는지...

4126. sy
on September 06th, 2002

저두 오늘 제가 한심하게 느껴져서 하루종일 이불안에서 꼼짝두 않구있었다죠

그럴때두 있구 저럴때두 있는거죠모..^_^

힘내세요--^_^

좀만 더 힘내세요-^_^

4125. etoile
on September 05th, 2002

원래 고3 땐 자주 그러죠.. (고3 맞으시죠?)

작년에 저희 반에 있던 무척이나 침착하고 얌전한 전교1등 친구가 있었는데,

언젠가 청소시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울더라구요..

원래는 그런 애가 아닌데, 답답하다고 했대요.

다들 그러니깐 넘 심난해 하지 마세요. ^^

좋은 생각만 하세요~☆

4124. 하늘바라기
on September 04th, 2002

충격보도 하늘바라기 머리 못하다..
-.-;
모두들 머리가지고 장난 치지 맙시다. ㅎ
저도 탁색에 파마에.. ㅎㅎㅎ
아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 뭔가 변화를 주겠다 해서 찾아간 미용실에서.. 다 거부 했습니다.
절 받아 주는데는 상당히 비싸서 못했습니다.
예전에 탈색을 하고 남았던 부분이 아직까지 속을 썩이네여.^^;
염색도.. 얼룩지고..(검정으로 염색해서..)
그래서 탈색 2번 들어가야 색나오고..
파마도 잘못하면 탈색한데가 느러진다고 안해준다고 하네여..

흑...
이 머리가 그냥 고이 길러야 하나..-.-;; ㅎ
ㅋㅋ
모두들 정도껏 머리에 장난 칩시다~

4123. 토토로
on September 04th, 2002

요즘 더워죽겟네요 방학때 보다 더 더우니 원.. 가방매구 삐질삐질 원서는 외그리 무거운지 외국 대학생들은 다 차끌고 다니나..-_-
일본에 일부대학이 왜 8 9월 방학을 하는지 알꺼 같아요

4122. 나무
on September 04th, 2002

아..개강하니까 정신이없어요
이번학기 벼르고 있어요ㅋ

예상대로 영상회못가게 됬네요ㅠ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ㅠㅠ

4121. 우유
on September 05th, 2002

잘 지내구 있죠?

나무양 보고싶네요..^^

4120. sy
on September 04th, 2002

흠 음감회..영상회..가 있을때마다...

나에겐 -_- 무언가가 있다.

무엇이 있을까..

아무튼 저 내일 모험의나라 신비의세계 롳데월드 가요 -_-;

여러분 영상회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