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9. 토토로
  • on September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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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겐-_- 무언가 특별한것이 있다?
  • 4118. arke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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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간회원권이 생겨서 얼마 전에 갔다왔는데...잼있었어요~
요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자이로드롭 타니까 머리 속이 텅 비는 느낌....정말 스트레스가 일순간 풀리더라구요~
남친이랑 잼있게 놀다오세요~ (당연히 남친이랑 가리라 가정하고....^^)
  • 4117. 민딩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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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내일 모험의나라 신비의세계 롳데월드 가요 -_-;

앗;; 롳!데월드다;;
  • 4116. KA-E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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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몇일만에 들어오는 건지..-_-;;

오늘 시험봤어요...모의고사...

휴우~~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저번보다 오르긴  올랐는데 저번에 너무 못봤어서요...역시 낮은 성적입니다...

오늘 cd굽다가 실패했어요...아빠한테 물어봤다가 욕만 무진장 얻어먹고...

다음번에 성공하고 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 수능 끝나고 설 가겠습니다..ㅋㄷ
  • 4115. 주안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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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칭구생일선물로 책을 선물하려고 하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읽고나면 감동받는 책 어디없을까요?ㅎㅎㅎ
아. 남자에요.

chick101@hanmail.net

**오늘 1교시부터 9교시까지 연강이었는데요. 토할뻔했어요. ㅡ..ㅡ
  • 4114. 주안
  • on Sept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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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참고하겠습니다~^^ㅋㅋ
당근 밥은 먹져. 10분만에...ㅡ.ㅡ
오늘은 2교시부터 9교시까지 연강이었는데요. 김밥먹다가 체할뻔했어요.ㅎㅎㅎ
그나저나 연강보다 감기에 걸려서..
힘들다는.. 눈에서 열나고..
코에서 열나고~
감기 조심합시다~ !!
  • 4113. 택수
  • on Sept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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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tatus Logic-Philosophicus
이책 추천,,,
하지만,,,사주고 욕먹을 가능성 97%,,,
뭐,,나라면 좋아하겠음! ㅋㅋㅋ

  • 4112.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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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냐? -.-; ㅋ
내도 5일 다 나가는 구만.-.-; ㅎ
  • 4111. 토토로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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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파 아무나 하나.. 간바래~
  • 4110. ryusa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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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스즈키코지
호밀밭의 파수꾼-셀린저
양을 둘러싼 모험-하루키
밤의 원숭이-하루키
이것들 추천함
부피도 얇고 따라서 저렴하며 (모양은 별로...) 그다지 골치아프지 않으니 딱 좋다...
낮간지럽지도 않으니 남자라면 거부하지 않을테고.
밤의 원숭이는 감동 하고는 별상관 없나?
친구들 낄낄거리면서 감동이야...그러면서 울던데.
  • 4109. 우유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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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모르는 관계로...

편한 책이 좋을것 같은데...

저두 얼마전에 장 자크 쌍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란 책을 선물받았는데 그림이 예뻐서 좋았어요..

아니면 the blue day book 같은것두 괜찮을것 같은데..그건 본 사람이 많겠죠? 그 사람의 비슷한 엄마 어쩌구 하는 책두 있는데 그것두 잼있더라구요..

그림 많고 사진 많은 책을 좋아하는 우유였슴당..ㅋㅋ
  • 4108. 27425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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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교시부터 9교시까지 연강이었는데요. 토할뻔했어요. ㅡ..ㅡ

누나가 9교시까지 계속 들었다는건 정말 믿기지 않아요.
저도 용기백배해서 2학기때는 전출을 이루겠어요.
이미 한주를 쉬긴 했지만...
내일부터 카운터 들어갑니다.
  • 4107. KA-E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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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어떠세요? 이거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근데 읽으셨으려나??
  • 4106. ryusa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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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큰일입니다.
주위에 배신자들이 많이생겨서..
신지가 카오루를 죽일때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것 같아 자신이 참 재수없게 느껴집니다.

밥이나 먹으렵니다.
  • 4105. ryusa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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