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4. ruddo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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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든 예상을 깨고 주위의 사람들을 배신하리라..^^
  • 4103. 토토로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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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딴 따다 딴 따 따다
  • 4102. musica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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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8일날영상회,꼭 가려했지만
그날밤열차는잔여좌석이제로ㅡㅡ인관계로
낮에내려올수밖에없겠네요ㅠㅠ
월욜엔또할일이있어서..
태풍땜에이번주 하행선은운행안될줄알고미리예약해놓지않은제탓임다ㅜㅜ

으윽..무지무지안타깝슴다.
번복해서죄송하구요...
영상회..즐겁게하시길.커헉.ㅡㅡ^ ((사실무지심통남.))
  • 4101.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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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카님을 볼수 있을줄 알았는데 -.-; 아쉬워요~
  • 4100.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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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고민끝에 만들어낸...
하늘바라기란.. 닉이.. 정말로 맘에 들거든여..
근데 생각보다 참 많이들 쓰니.. 속상하네여..
저 혼자 쓰는지 알고 좋아했는데 ㅎㅎ
어제 디씨에 갔다가 저랑 같은 이름으로 글이 올라와서 상당히 속상해 했답니다.ㅠ.ㅠ
흑흑흑..
닉을 바꾸긴 실쿠.. 내 닉 쓰는 사람들.. 다 다른걸로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여 ㅎㅎㅎ
그럼.. ^^:
그냥 속상해서 올린 글입니다. ㅋ
오늘도 무척이나 덥네여.^^:
늦더위 조심하세여~
  • 4099. 우유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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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틀만에 공부하기가 다시 싫어졌어요



어쩌지

극기에 약한데..
  • 4098. 토토로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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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변신 하는 겁니까 아아..
  • 4097. 우유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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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서관에 앉아있다가

다리에 뿌리가 돋아나는 줄 알았어요

숨이 막혀요..
  • 4096. 토토로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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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부터 싫었어요, ㅜ,ㅜ
  • 4095. witch炫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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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저는 고2소녀(-_-?)랍니다~*
실버레인 홈페이지를 들린지는 꽤 오래 됐는데 글남기는건 처음인 것 같아요^-^;
영상회도 시간이 되면 꼭 가고 싶은데ㅠ_ㅠ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ㅡwitch炫
  • 4094. etoile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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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

이번 일요일에는 못 갈 것 같네요..에구구;
못 오시는 분들 시간 확인해서 다음주 일요일이나 언제
한번 또 모이는 건 어떨까요?
저도 정모나 번개 나가고 싶어요..잉ㅡㅜ
  • 4093. jay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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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버레인 잘 보고 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광고글 올리려고 글 남깁니다.
지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죄송.

류이치 사카모토 앨범 몇개 팝니다.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이번에 홍콩hmv에서 사온겁니다.
플레이에 문제 없나 한번 cdp에 올린게 전부 입니다.
hmv가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가
없는데다 일본에 주문해도 수수료를 받으니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beauty - 18,000원 미제 같은데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morelenbaum2/sakamoto: casa - 20,000원 이건 소니뮤직 아시아꺼
zero landmine - 20,000원 미니앨범인데 이건 일제 입니다.

부산은 직거래 가능하구요. 다른 지방일경우 우송료 부담해주셔야
됩니다.

혹시 전화통화 원하시는분은 메일 주실 경우에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 4092. ruddo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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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동갑내기 술친구가 생겼습니다..ㅎㅎ
첨엔 동갑인줄 모르구.. 눈치만 살폈는데..
역시나 이슬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버렸지여..기쁩니다..ㅋㅋ
  • 4091. sy
  • on Sept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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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ㅎ ㅏ^^이슬이.

언니 보고잡네요^_^후후
  • 4090. 하늘바라기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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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눈병까지 올려고 하는...
하늘바라기 입니다
주변에서 눈병들에 걸려서 신경써서 그런지
눈이 간질간질 해여..
눈병인지 아니면 그냥 간지러운건지
암튼 감기도 초 절정으로 걸려서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ㅎㅎㅎ
흑.. 덥네여.. 감기에 땀나고 식은땀까지 나서 정신 없습니다.^^:
ㅎㅎ 암튼 모두들 건강하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