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89. 혜정엘프
  • on Sept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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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눈간지러워서 안약사서 계속 넣었어요.ㅠ.ㅜ
  • 4088. 주안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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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눈이 시큼거리더라구요. =_=
오늘도 식염수 떨어졌다고 수돗물로
닦아서 그런가..
암튼 지금도 눈아파서 모니터를 더이상 못보겠네요~ 이런~~
조심합시다~~
  • 4087. 토토로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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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병난거같에..ㅜ.ㅜ
  • 4086. ruddo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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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 밥 잘 먹구 푹 쉬구 얼렁 나아..
그래야 술 마시지..냐하.^^
  • 4085. raml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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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술퍼마시구
오늘은 아카데미 수업도 쨀라구 폼잡고 있습니다...- -;;; 나훈아의 '갈무리'라는 노래가 자꾸 머리를 맴돕니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말할 순 없어도~~"
- -a 지금 이 노래가 땡겨서 윈엠프로 틀어놨어요...움...제 소장곡 중 유일한 트로트..
내일부터는 정말 새 인간이 되어야겠다고,
쓰린 속을 부여잡고 다짐하는 raml.
  • 4084. haru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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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시간이 좀 남아서.
모두 건강하구 잘놀구 계시길 ^^
  • 4083. ryusa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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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겨오십쇼
  • 4082. 주안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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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이거 참. ㅡ.ㅡ
커피안마시거든요.
못먹는 정도는 아니지만 먹고 나면
심장이 뛰어서 말이져. 이거 무슨 병인가요?
왜 이러지~하하하
그래서 스타벅스가도 쥬스나 시키고
또 다른 커피전문점 가면 커피는 건너뛰고 스무디 이런거나 먹고 오는데 오늘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콜라는 먹기 싫고 아이스커피를 마셨답니다.
아마도 칭구가 무슨 애냐고 닥달해서
마셨던것 같네요. ㅡ..ㅡ
영화볼때 까지는 안그랬는데
집에 오구 나니깐 그 증상이 나타나네요.-_-;
지금도 영~ 그런것이. 참.

낼 개강입니다. 일찍 자야되는데..
아참! 반창회 잼있었는데 사연이 너무 길어서~ㅎㅎㅎ 담임도 왔는데 하나두 안변하셨어요. 나이가 젊어서 그런가..한 34정도거든요.^^
  • 4081. musica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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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넘밉습니다.ㅠ.ㅜ ((ryusa님,오해마시길; ))
기차예약을했는데 하행선이단축운행되는바람에취소ㅡㅡ^
게다가천재지변은위로금도안준다니..ㅋㅋㅋ
다섯시뱅기를타려했건만..결항.;;켁.
에라,일케된거신나게놀자!라 생각하고놀았지만
그래도맘속에서이게아닌데..라고그러는걸.
뉴스보면 넘우울하고 괜히미안스러운걸요.
저분들이 걱정하고 절망하실동안 저는비바람이좋다고 마냥폴짝폴짝뛰었으니;
얼마나이기적인인간인지새삼또느꼈어요.

내일일곱시..과연그전에일어날수있을까;
안자는게빠르겠군요.
제길!!! 난기차가좋단말야!!! 무서운데ㅠ.ㅜ
  • 4080. 유교수
  • on Septem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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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3cf.teamcscw.com/

3cf 만화판이 열렸습니다.
회원아닌 사람은 절대 볼 수 없던 곳인데...
얼렁 가서 즐기시길!
  • 4079. insensible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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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 곳 재밌네요
보노보노 진짜 잘 그리는데요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
  • 4078. :*:sadana:*:
  • on Septem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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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왔쪄용^-^
야영갔다가 토요일날 집에 돌아왔는데 피곤해서 그 날 하루 종일 자고. 일요일인 오늘도 하루 종일 자다시피 했거든요.
가서 래프팅인가? 하는 그걸 탔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첫째날은 칭구 4명을 뽑아서 알콜을 쫌 사게 한다음. 소등끝나고 마셨죠.
그 날 한잠도 안자고 새벽 6시까지 있었더니
하하^0^;;

아무튼 집에 오니까 편하고 젤 좋아요^-^
그리구 우리 처음으로 9월 8일날 영상회 한다구 그랬죠?
아~ 가고싶다..
  • 4077. 민딩
  • on Septem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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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월 마무리는 실버레인 정팅으로~! 라고 외쳐놓고선;;
정작 본인은 아파서 6시부터 누워있다가
죽먹고 9시부터 잤네요.. -_-;

오늘은 기력을 차려서 영화도 한편보고
백화점 갔다가 남자칭구랑 싸움도 한판하고, 나중에 치고 박고 꼬집으면서 화풀이하고..

오늘도 피곤해서 일찍자게 생겼네요. -_-
에효.. 사서 고생이야. -_-
  • 4076. ryusa
  • on Septem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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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부터
공각기동대의 TV판이 시작된다네요.
물론 일본에서...
음악은 칸노 요코 연출은 SERIAL EXPERIMENT LAIN의 나카무라 류타로 등
호화스텝이군요.
칸노요코가 천재라는건 인정합니다만.
카와이 켄지의 음악이 너무나 강하게 남아 있어서 그런지 아직 못들어본 상황에서는 글쎄..라는 생각이 드네요.

  
  • 4075. ryusa
  • on Sept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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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자사랑하기로 했다
남자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