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74. 택수
  • on Septem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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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사랑해여~
  • 4073. nuetango
  • on Septem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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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사람을 얼마나 망가뜨릴수 있을까요..

...날이 밝아버렸군요...
  • 4072. insensible
  • on Septem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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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이트 하나 소개..
http://www.kyoto.zaq.ne.jp/ktm3w/
고다르, 사카모토, 들뢰즈에 관한 팬사이트인데 아주 멋집니다. 눈요기하기 좋을 듯.
얼마 전에 사카모토가 음악을 맡은 데리다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던데
뒤늦게 알아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영화음악엔 별 관심이 없긴 하지만..
또 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중.
아 그리고 (오랜만에 쓰니 쓸 게 많군요)
9월 6일 아침 11시 15분, kcrw 에 m2s가 나온다고 합니다.
실시간 듣기도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옛날에도 저기 나온 적 있는데. 피아노 연주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음 마지막으로, 드디어 사카모토 류이치의 곧 나올 베스트음반 세 장이
hmv 예약순위 2,3,4위에 등극했다는-_- . . .
  • 4071. 유교수
  • on September 0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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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추모 앨범을 사놓구 한곡밖에 안 들어봤다는게 생각났습니다.
아키코 야노에 이어...-_-;;;
저에게 앨범을 사주신 격이네요.
이런 감사할 일이~!!!
  • 4070. ryusa(루사아님)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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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근무중입니다.
배고파요.
정팅이라...
그때까지 살아있을지.
  • 4069. 유교수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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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루사]라는 단어를 버스에서 티비에서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루사가 아니라고 부정하시는 말씀이 굉장히 강한 수식어가 되는듯한...핫;;;
  • 4068. haru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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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엠세수 엔 보니까 밥먹으러 갔더구만
  • 4067. KA-E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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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팅있다는데....들어갈수 있으려나...

아빠가 채팅하는 것을 엄청 싫어하셔서뤼...-_-;;

가면 반겨주세요~~외면당하면 슬플꺼예요...ㅠ_ㅜ

지금 Evergy flow를 듣고있어요..

밖에 비도 엄청 많이 오고...오늘은 집에 올때 엄마한테 전화해서 마중나와달라고 했어요~^^

덕분에 비 조금만 맞고 왔다는...

혜정엘프님께 꼭 하고 싶은 말이있었는데...쓸때마다 잊어버려서요...^^

저 고2니까 아직 1년도 넘게 남았어요~ 이정도라면 돈 많이 모으실수 있지 않겠어요^^

수능끝나면 찾아갑니다...-_-;;

가면 반겨주실꺼라 믿어요~☆
  • 4066. 혜정엘프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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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한테만 잘해줘여..하핫;;;
설오세욤~
요즘 배카점에서 또 수까락파라염;;;
돈벌면 쏘죠. 술쏠나이되면.^^
  • 4065. 주안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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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몇시까지해요? +_+
ㅎㅎㅎㅎ
밤 12시쯤 들어갈 수 있을것 같은데..
해본지도 오래됐네~
오늘 초딩반창회가.. ㅡ.ㅡ;;
비와서 나가기 싫지만.
일찍 올께요~
  • 4064. 민딩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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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내일이면 9월이네요.
정말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오늘은 꽤나 쌀쌀한거 같네요
잠옷입고 뭉게고 있어요.
요즘 너무 더운거 같아서 짜증났는데,
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씨라 좋군요~ ㅋㅋ
아침부터 아빠한테 갖은 애교는 다 부리며 일어난터라 기분이 좋네요.;; ^^;;

오늘 8월 마무리 잘하세요~ ^^
- 마무리는 실버레인 정팅으로~!  :)
  • 4063. anaki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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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silverain.org
테스트합니다. ^^ 메일 많이보내주세요.
webmaster보단 이게 나은거같군요 ㅎ
  • 4062. Sayonara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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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번에 영상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저번 음감회('류이치 매니아'와 함께했던)에 참가했었는데...
설레였던 만큼 참 좋았었죠.^^
여러분들은 절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전 다 생각이 나는군요.ㅋㅋㅋ

이번에도 꼭 가볼래요.
영상회라니...무지 기대됩니다.
저번 음감회 때
잠시나마 Heartbeat의 영상을 보고
얼마나 흥분했던지...후훗

아, 글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객석 9월호에 류이치 사카모토와 모렐렌 바움부부에 관한 글이 실렸네요.
이번달에 casa가 발매되어서 그런가봐요.
한 두장정도 casa와 연관된 기사를 모아 정리한 것 같은-_-
미국과 유럽투어를 한다는데.....
대체 울나라엔 언제 다시 올지...끄흑...
8일날 영상을 보며 그 맘을 달래야 겠군요^^

모두들 그날 뵙길 바래요^^
  • 4061. ruddo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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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connections..
이렇게 몇 번 뜨다가 들어왔네요..와..실버렌에 이 정도로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건가..

무척이나 피곤한 나날입니다.. 하루종일 깨알같은 글씨들을 상대하는게 퍽이나 심신을 지치게 만드네요.. 게다가 밤마다 맛이 간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 하드가 이상한데 4년가까이 모아놓은 데이타들이 날아갈까 조마조마 합니다..날아간다면...아마도..미쳐버리지 않을까..ㅜㅜ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비는 안 오네요..날씨가 계속 왜이러는지..
근데 류오빤 왜 태풍이져?
  • 4060. ruddo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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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문자 봤어..
액정..반쯤 살아났거든
담주에 서비스 맡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