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44. 나무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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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천득선생님..정말 언제봐도 순수해보이고 웃고 있으시네요....
나이들면 삶이 얼굴에 나타난다는데..
나는 나중에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런지
  • 4043. 하루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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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클났슴니다.
미국에서 돌아온 친척형이 SC430은 노인네덜이 타는거라구 말 놀려 댑니다.
그리구 거기선 U$55,000.0정도 밖에 안한답니다.완전히 속았슴니다,
우뛰 이거 어떻에 취소 하징
  • 4042. 토토로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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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군요 디자인이 좀 밋밋하다 했더니..
  • 4041. 유교수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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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타노 다케시의 [키즈 리턴]을 봤는데요 음악이 나올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는데 히사이시 조 였네요. 음악만으로도 따스한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모습에 음악이 흐르는 장면을 생각하면 두근거려요.
  • 4040. 유교수
  • on August 3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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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꽃미남이었습니다.
원빈+김원준.
  • 4039. 주안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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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그거 봤는데 작년에 본듯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한거 보니..
주인공이 멋있죠? ^^ㅋㅋ
그때 기억으론 영화가 느릿느릿했던것같은데
음악이 히사이시조인줄은 몰랐네요.
  • 4038. KA-E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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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합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학교끝나고 와서 대충 시간 보내다가 자면 하루가 지나가 버리고...

후훗~
  • 4037. 토토로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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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견한건데 이미 8월2일날 올라온 글중에 casa가 전세계 발매 한다는글이 올라온적이 있군요.
뭐 수입판 가지고 있으면 더 폼나자나요 세분 힘내세요
  • 4036. anaki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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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에 한메일로 가입하신분들...
메일링 잘 가나요?
  • 4035. 우유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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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왔어요

못가요 -ㅅ-
  • 4034. 하루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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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너언제 태풍으로 승화되어 버렸냐....??
  • 4033. 하늘바라기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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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뉴스 보면서 류사님 생각했답니다.^^;
  • 4032. ryusa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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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 4031. 하루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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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뎌 골치아픈 문제 하나 해결
페리를 팔았슴니다.뭐 무지 손해를 보긴 했는데 마침 일본에서 에서 연락이 와서 그냥 넘기기루....넘많이 돈 까먹었군요 ㅠ..ㅠ
  • 4030. ryusa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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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차뚜껑열리는 기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