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29. 우유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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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쏘세요

호홋
  • 4028. 하루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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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30 나오면 태워주마.
페라리 탈려면 내가 경기도에 차고로 찾으러 가야한다,그리구 언제 퍼질지도 몰라...
아직 완전하지 않은거 같아 ㅠ..ㅠ
중고차 담부터 안사기로 했슴.
  • 4027. ryusa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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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기전에...
태워주셔야...
ㅠ.ㅠ
  • 4026. 혜정엘프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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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학교 정말 불싸질러버리든가 해야겠어여..ㅡㅡ;;
이씨...어제 밤10시에 학교가서 대학원컴실앞에서 수강신청때문에 밤새가면서쪽잠자가면서 기둘렸는뎅..ㅠ.ㅜ

컴실에 첫번째로 들어간건 좋아따구여...
근데..제가앉은 컴은 수강신청 프로그램 이상해서리..ㅠ.ㅜ 결국 제가 짜놓은 스토리대로는 못하고...
많은 변동을 거쳐서...탄생한 시간표는?
주사파는 어디로가고~~~
ㅠ.ㅜ
우울의 극치입니다.
술좀 사주세요.ㅠ.ㅜ
  • 4025. 주안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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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3파야.ㅎㅎ
원해서 한게 아니라 전공이 다 몰려있어서 시간표가 이렇게 돼버렸네.
이러면 더 피곤한데..
어차피 학교는 주 5일 맨날 가야되지만.
암튼 학교에 불 지를것 까진 없고. ㅡ.ㅡ
열심히 다녀~
술도 작작 마셔라~엉??
작작~ 작작~ 작작~
ㅋㅋㅋ
  • 4024. arke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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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강신청 할 때는 전쟁이죠. ^^

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그치만 아직 1학년이니...주오파라도....즐거워야죠~~^^
  • 4023. 우유
  • on August 3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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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양..
요새 일이 잘 안풀리는듯..^^

그래도 술로는 풀지 마요..
선배들이 술은 우울할때 마시는거 아니라고..
술은 즐겁게 마셔요^^
  • 4022. 주안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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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갑자기 컴터방에 들어오시는 바람에
정말 새삼스럽게
엄마 얼굴을 빤히 쳐다봤는데
갑자기 속에서 울컥하네요.
눈가에 주름이 보였거든요.
왜?? 빤히 보냐는 물음엔 그냥
평생 엄마 얼굴 안변하나봐~이러고 씨익
웃었는데..미안해죽겠네요.
내 방에 씨디좀 그만 채우고
엄마화장대에 영양크림 좀 올려야겠어요.--;
갑자기 우울해지네..어우..
  • 4021. 주안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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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이라 무지 센치해졌나봅니다. ㅡ_ㅡ
안하던 생각을 다 하고..
참고할께요. 고맙습니다.
  • 4020. 혜정엘프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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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장품..늘 엄마 생신때만 사드렸는데..
오늘보니까 울엄마도 화장품 사드려야겠어요.ㅠ.ㅜ
  • 4019. 민딩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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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목주름이 있는편;;;;이라..
엄마 화장대에 있는 주름방지 화장품 슬쩍 가져다 쓰고 있는데;;;;
(굉장히 뜨금한데요;;;)

아 근데.. 써보니까.. 효과가 조금 있는거 같아요..
(Christian Dior No AGE Essentiel...)

아무튼...영양크림보다도 더 좋은건,
엄마를 생각하는 착한 마음일꺼에요~ ^^
  • 4018. raml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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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기특한 주안~~~^^
난 요새 4일째 부모님한테 전화를 안드려서
욕 무지허게 먹었다..^^;;
내가 나쁜 x야~~ ㅜ.ㅜ
아부진 전화해서 017패밀리요금 괜히 했다구
니들이 전화비내라고 한바탕 난리를...헉스
반성해야지...아홈...
  • 4017. 27425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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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인장은 책을 읽는 군요.
저도 요즘 한창 탄력받아서 독서에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집 앞에 있는 구립도서관이
내부공사를 이유로 9월 한달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개강도 했겠다 학교 도서관을 가야하겠지만...
과연 학교 도서관은 커녕 학교나 갈 심산인지 스스로 의심스럽습니다.
비만 안와도 출석률이 좋아질텐데...
날씨 좋은날이 적어져도 학교를 갈테고...
등교길에 친구가 전화만 안 해도...
아... 학교를 가기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저를 힘들게 해요.

그리고... 하늘바라기님은 얼른 감기 나으셔요.
디지털카메라를 향한 고민을 여태 하시는 것 같은데...
디지털카메라를 사버리면 감기가 화끈하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 모릅니다.
다른 분들도 감기조심하세요.
  • 4016. 正常人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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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도서관두 주요 열람실이 문을 닫아버리던데...
이제 난 어디로....T.T
  • 4015. 민딩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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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감기 빨리 나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