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렸을때는..
"사랑"의 반대말이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포기하고 나니까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군요..잘 하든지 말든지..
내게는 "포기"라는 카드가 잊다는 걸 잊고 있었는데.
어쩐지 패배주의에 발목을 잡힌듯 위태위태하던 마음도 가벼워진 듯 하고..
근데 어째.. 가벼워 진 공간만큼에 허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것이..
패배주의를 피하려다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 걸까요..
음...9월 8일 음감회는, 최초로 미리 계획이 있는 관계로...(언제는?????? ^^;)
off line에 역시나 약한 나..
"사랑"의 반대말이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포기하고 나니까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군요..잘 하든지 말든지..
내게는 "포기"라는 카드가 잊다는 걸 잊고 있었는데.
어쩐지 패배주의에 발목을 잡힌듯 위태위태하던 마음도 가벼워진 듯 하고..
근데 어째.. 가벼워 진 공간만큼에 허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것이..
패배주의를 피하려다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 걸까요..
음...9월 8일 음감회는, 최초로 미리 계획이 있는 관계로...(언제는?????? ^^;)
off line에 역시나 약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