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99. nuetango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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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렸을때는..
"사랑"의 반대말이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포기하고 나니까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군요..잘 하든지 말든지..
내게는 "포기"라는 카드가 잊다는 걸 잊고 있었는데.
어쩐지 패배주의에 발목을 잡힌듯 위태위태하던 마음도 가벼워진 듯 하고..
근데 어째.. 가벼워 진 공간만큼에 허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것이..
패배주의를 피하려다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 걸까요..

음...9월 8일 음감회는, 최초로 미리 계획이 있는 관계로...(언제는?????? ^^;)
off line에 역시나 약한 나..
  • 3998. 하늘바라기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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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
훌쩍 훌쩍..
킁킁..
감기 걸렸습니다..
아주 죽겠습니다. 낼 또 퀴즈도 보는데 공부 전혀 안됩니다..
(그러면서 인터넷은 잘도 하지요~)
암튼 다들 감기조심하세여..
2군의 끝인사를 한번 도용해 보며..
휘리릭...
  • 3997. 푸름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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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알바하면서 알게된 하나는..약값이 만원만 넘지않으면 언제나 1500원이라는거...
하늘바라기님..약..한 3일치 지어다가 밥 꼭 챙겨드시고 약 먹고 푹 자면서 땀 빼면 감기 낫지않을까요?
감기 뚝 떨어지는 주문을 걸어드릴께요..^^ㅎㅎ
  • 3996. 正常人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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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라이센스판이 나왔습니다..
보너스 트랙 2개가 추가되서.....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 3995. 나무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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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라이센스판이 나왔습니다..
집에 도착한지 며칠이나 됬다고 라이센스...--;;
하늘 ,주안언니 같이 울죠
  • 3994. 주안
  • on August 2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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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나왔나요? ㅡㅡ^
요즘 일진이 안좋다 했는데
글쎄 TOKYO JOE 앨범 제가 먼저 주문했는데 입금일사이에 품절됐다고
딴걸로 사라지뭡니까.
아니..그 사이에 사가신분 누구에요~
ㅡㅡ^ 실버렌에 있을것으로 지레 짐작..
암튼 그 분 열심히 들으세요.
전 울께요. ㅜㅜ
  • 3993. 하늘바라기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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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금 어머니께서 가져 오셨는데
같이 신청한 thousand knives of 에는..
속지가 하나도 없다.. ㅜ.ㅜ 흑..
  • 3992. 하늘바라기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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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명이 나네..
또 한명은 주안이구.. ㅎㅎ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ㅎㅎㅎ
괜찮아.. 괜찮아.. ㅋㅋ
돈 되면 또 사지뭐.. ㅠ.ㅠ 보너스 트랙이라니.. 쩝...(내가 그리 부자였던가..-.ㅜ)
  • 3991. 토토로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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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다린 보람이 ㅜ.ㅜ 아싸.~~
얼마전에 저거  수입으로 사신 분들 2명이나 봤는데 헐..
  • 3990. haru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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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 너 요즘 고민 있니?
너 자꾸 그렇게 술마시면 큰일난다.
요즘 너 자꾸 술마실 껀수만 만들려구 하는것 같아.
  • 3989. 토토로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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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 얼마 안남았거든요.2학기엔 정말 다르게 살아보려구요
  • 3988. :*:sadana:*: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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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부터 울진으로 야영가요^-^
토요일에 정팅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저는 아마도 그 때쯤이면 캠프 파이어를 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럼. 갔다 와서 뵈요^-^ 빠빠이~☆
  • 3987. 하루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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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지 고민중입니다.
자동차 계약하구 왔는데 아부지가 사실을 알아 버렸슴니다.당장 하나만 남겨두고 다팔라시는군요.누가 안팔구 싶어서 그러냐구요
사지를 않으니까 그러지
이참에 정리를 한번 해야 겠슴니다.
  • 3986. 어린왕자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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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멜 보고 들어왔어요..
영상회..라..
난 서울 안 살아서 못 가는군요.. ㅠ.ㅠ

즐거운 모임 되시길! ^^&
  • 3985. 택수
  • on August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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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00일간의 길었던 여행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ps)9월9일은 제 생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