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24. sy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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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간만이다

잘 살아있고나

나도 잘 살아있따 오버!
  • 3923. haru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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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에 rush 좋군요
우리나라 노래중에 벌써일년 담으로
좋은 노래 같아요....................
제가 가요를 잘 안들어서리..... ㅠ..ㅠ
  • 3922. KA-E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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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시가 정팅 아니었나요?

정각에 들어갔을때 아무도 없더군요...

10시다되서 가보니 단.한.분.만 계셨습니다...더욱이 그분도 저와같이 처음 들어오신분...ㅠ_ㅜ

모르는 사람끼리 어색한 대화 몇번 하다가...금방 헤어졌다는..-_-;;

분위기가 좋으니까 많이 오실줄 알았는데...가슴이 아팠습니다...ㅠ_ㅜ

다음에는 많은 분들을 뵙길 바랍니다.^^
  • 3921. etoile
  • on August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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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이 언제에요?.?

그리고 그 싸이트에 가입을 해야하는 거죠?
  • 3920. etoile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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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강남역 주공공이에서 About a Boy 를 봤습니다.

정말 정말~~ 재밌어요.

꼭 보세요. ㅋㅋ ^^
  • 3919. 푸름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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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요즘 실버레인 분위기가 특히나 화목한거 같네요^^
2주전쯤 anaki님과 27425님을 정팅에서 만나 짧은 인사나마 나눴었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고2때 여기 알고나서 꾸준히 드나들어서 저혼자만 괜히 여기분들이 낯설지가 않네요..(스토커마냥,,-_-;) 좋아하는 무언가로 서로 만나서 공유하고 사람을 알아간다는거 참 멋진 일같습니다.
워낙 소심한 성격인지라..-_-;; 발도장 한번 못 남겨봤지만 의외로 여길 드나들며 이런 실버렌 가족 분위기를 부러워하는 삼자(?)들이 많지 않을까...라는 또 소심한 생각입니다.^^;
어쩄든...소심한 새가슴이지만 용길 내서 이렇게 글 남겼으니..anaki님..27425님..무안하지않게 리플 좀 달아줘요..-_-;;;
마음대로 정의를 내렸지만..실버렌 패밀리! 여러분...참 보기 좋은거 같아요..실버렌 가족끼리도 참 좋은 분위기지만 저처럼 잠깐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도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꾸준히 좋은 만남 가졌으면 하는 주제넘는 바램이였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918. 혜정엘프
  • on August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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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세요.^^
페밀리라는것에 이미 푸름님도 참가하신거랍니다.^^
  • 3917. 하늘바라기
  • on August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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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온지 벌써 1년이 살짝 넘어가요.
저도 첨에 말걸기도.. 글쓰기도 사실 두려웠져.^^: ㅎㅎ
하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법.. 아니 실버레인에 글을 쓸수 있는법,,(정신 없군.. ㅉㅉㅉ)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다른분들도.. 다들 좋은 분들이니까..
자주 오세여..
  • 3916. 27425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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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에 무안함은 금물입니다.
좀 더 강인해지세요.
후훗... 이제 첫 발을 디디셨으니
다음번 접속하실땐
"이리오너라~" 한번 외쳐주시고 당당히 들어오셔요.
자주 뵙길 바랄게요. ^^

감기조심하세요.
  • 3915. :*:sadana:*: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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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반가워요^-^
그리고 앞으로 자주자주 뵈요.
  • 3914. anaki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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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 오시나 기다렸어요.^^ 드뎌 오셨네요.
패밀리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뉴페이스를 대단히 환영하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참여해주셨으면하네요^^
  • 3913. anaki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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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에서 제리맥과이어를 합니다
꽤나 좋아했던 영환데요. 오늘도보면, 4번째가 되나요... 너무 멋진영화 >_<
탐이 회사에서 비참하게 쫒겨나는장면은 여전히 불쌍하구요.
나중에 탐이 맡게되는 선수의 자식놈들은 여전히 재수없어요. -_-
탐도 르네젤웨거도 이영화를 보고 좋아해버렸죠. >_< 날아다니는 탐도 좋긴하지만 회사원탐도 좋아요 ㅎㅎ

아... 여담이지만, Tom이 Jerry역활을 맡은건 우연인가요? ^^
  • 3912. arke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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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맥과이어의 탐은 너무 멋지당~

탐이 매력적으로 나왔던 영화 중의 하나~

너무 좋다~~~~
  • 3911. 正常人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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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보단.....
동생쪽이 18.2%정도 더 재수 없지 않나요?
  • 3910. 주안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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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실버렌에 애정이 생긴 것 같아요.
자주 들어오구 리플도 싫어할만큼 많이 달고..이건 애정표신데 불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ㅋㅋ
이제 알게된지 2년이 다 되어가고 정모도 꼬박꼬박 나가서 그런지 어느정도 확신이 슨것 같아요. 사실 온라인 상에서 만남은 일시적이라고 생각해왔거든요. 주위 칭구들도 아직도 만나냐는 반응이고 어제도 친구가 그런말을 하길래 지금다니는 학교보다 더 강한 소속감을 준다고 웃으면서 애기했더니 친구 하는말이 당근 니가 학교는 싫어하지만 술이랑 사람을 그리고 노는것을 좋아하니깐 그런거라고..-_-++ 이게..
암튼요.
물론 만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잘 모르겠지만요.
평생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에요.하하하~
학교가 개강하면 좀 뜸할 것 같아서
그동안 미리미리 팍팍 썼구요.^^
학기가 시작하면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충실하려구요.  
저번에 사건으로 인해 엄마가 쇼크가 상당하신것 같더라구요. ㅡ.ㅡ
너 같은 딸 10명 낳으라구 그러는데 진짜 오싹했어요.
물론 1명 더 낳아서 축구팀 만들까?^^ 이랬다가 한 대 더 맞았지만요.
공부 열심히 하려구요.
요즘 다시 씨디를 사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방심했거든요. 요즘들어 실버렌에 애정이 생기니깐 사카모토한테도 다시 열광하게 되네요. 초심으로 가는거죠. 이게 정상모드인데..
초심의 일환으로 사카모토 씨디 모으기~TOKYO JOE앨범 주문했어요. 더불어 토와테이도!

빨리 보구 싶네요. 하하하~~

그럼 다들 좋은시간~!!
여러분 사랑해요~♥♥(느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