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09. 하늘바라기
  • on August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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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안..
ㅎㅎㅎ
나 역시 내가 하고픈 말들이넹 ㅎ
초심의 맘으로 같이 씨디 모으자..
나도 casa 신청했다.. 그리그리 많이 들었지만 씨디로는 없었따..-.-;
ㅎㅎㅎㅎ 글고 말야.. 담에 한번 봐야지?
못본지 꽤 되었따.. 루도님이랑 한번 꼭 보자구.^^;
  • 3908. 혜정엘프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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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같은 곳이죠. 실버레인.
사카모토는 배경음악같은..
  • 3907. 토토로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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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이였어 하하
  • 3906. KA-E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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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화목한 분위기...정말 좋죠~^^

그래서 저도 날마다 들어오려고 노력한답니다..☆☆
  • 3905. :*:sadana:*: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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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들어올때부터 여기가 좋았어 ㅎㅎ

  • 3904. 민딩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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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책맞게 리플 넘 많이 다는거 같아요;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즐겨찾기 중에서도 최고로 자주 들락달락 거리는 폴더에 요길 넣어놨더니;;
정말 주책맞아지는거 같지만;;
슬슬 정이 더 들어가는걸 어쩐데요~ ^^:
  • 3903. 택수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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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3902. 혜정엘프
  • on August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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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기대돼요.ㅋㅋ
  • 3901. 나무
  • on August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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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잘 다녀오셨어요?
ㅋ 일요일 하루 안들어왔는데 글 무지 많네요
  • 3900. 하늘바라기
  • on August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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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댕겨 왔는가? ㅎㅎ
나에게 줄 선물은 잊이 앉았겠지.. 없다면..
다음 모임에서 볼 생각 말고 ㅎㅎ
암튼 건강하게 잘 당겨 온거 같아서 다행이고.. 담에 만나면 이야기나 실컷 해줘.. 내 생전에 언제 유럽가보겠니.. ㅎㅎㅋㅋ 신혼여행도 난 한국으로 갈끄야 ㅎㅎ
  • 3899. :*:sadana:*: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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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먼 여행이라도 다녀오셨나 보네요^-^
여행은 어떠셨는지. 날 잡아놓고 얘기 좀 해주세요ㅋ
  • 3898. 27425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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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도 비 피해가 많았다는데
비 때문에 여행이 힘겨우셨던건 아니죠?
비 덕분에 더 즐거우셨을 수 도있겠네요.
곧 뵙길 바랄게요.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3897. 민딩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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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는 친구가 편지에
한개씩 넣어주는 초콜렛이 넘 좋았는데~ ^^
(지난번에 히드로 가신다 그런거 같아서 흠.. 생각이 났어요~)
  • 3896. 주안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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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환영. ㅎㅎㅎ
근데 아까 칭구한테 프랑스라구 전화왔는데 이탈리아 사람들이 그렇게 한국인들을 싫어한다면서요?
잘 견디셨나 모르겠네요~
칭구는 계속 일본인이라구 그랬다는데..
암튼 월드컵이 낳은 비애져.-_-;;
  • 3895. ruddo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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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돌아온것을 축하하며..선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