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94. :*:sadana:*: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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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드디어 폰이 생겼어요^-^ 번호가 011-9357-0755 거든요. 많이 연락해주세요^-^
  • 3893. 혜정엘프
  • on August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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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3892. 민딩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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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즘은 ting 500도 있고
019는 문자 무제한이라그러던데;;

하;; 한달에 1000개 보내는 사람도 많다니 놀라울따름이죠~ ^^:

이젠 문자도 귀차나서 그냥 전화를 쓰는데;; ^^
아무쪼록, 폰 사신거 축하드려요~ ^^
  • 3891. :*:sadana:*: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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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처음이라서 그러는 거라구 생각해주세요^-^ 그래도 정액제라서. 다 쓰고 나면 무조건 끊기게 되있거든요.
하루님^-^ 받으셨네요. 하하하^-^
  • 3890. KA-E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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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너무 많이 쓰면 눈치보인답니다..-_-;;;

같은 학생의 입장으로써...

방학때 놀러가서 너무 많이 써서요...지금 눈치 보고 있는 中이랍니다...

님도 조심하세요...

-젤 좋아하는 과자 포카칩을 먹으면서...-
  • 3889. haru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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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세지 잘받았어요
근데 그렇게 메시지 날리면 요금 장난 아닐텐데.
아직 학생같은데 그러다 집에서 쫓겨날수도 있어요....아껴아껴 쓰길
하긴 우리나라 요금 진짜 비싸징
  • 3888. KA-E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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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 합창제있었어요...

1시간 일찍 끝난건 좋았는데 바로 가서...친구들줄 꽃좀 사고...

처음에 2층에 있었는데 앞에 자리 채우라고 쫓겨났어요..ㅠ_ㅜ

혹시나...역시나였습니다..

거의다가 우리학교 학생...

학부모들이랑 그밖의 인물들은 없더군요...

역시 괜히 학생들을 보낸게 아니었던 모양..
-_-;;

오랜만에 나갔더니 피곤해서 집에와 김전일보고나서 잤습니다...
  • 3887. sy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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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날 잊지않고 생각해주는 주안에게 심심치 않은 감사를 표하며..-0-;;

중국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근 한달간 안들어온듯..^^;

여행은 사실 일주일이였고

=_=  이 sy양이 드뎌 좀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있다는 움하하하하하하하

담에 번팅할땐 꼭갈게요! ㅠ_ㅠ 다들 보고시퍼요..흑
  • 3886. 하루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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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벌점 -20,000이닷`
  • 3885. 주안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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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반가워요~
저도 담주엔 왠지 좋은 예감이 드네요. *_*
ㅎㅎㅎㅎ

  • 3884. 혜정엘프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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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고시포영~~
  • 3883. 민딩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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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 sy양이 드뎌 좀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있다는 움하하하하하하하

와~ 연애다~~~ ^^:;
  • 3882. 토토로
  • on August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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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아래 나무 보니깐..아..그냥 혼자조용히 있는게 나을꺼같아요..답답하더라두..ㅋㅎ 아 신경성 위염 도지네
  • 3881. 민딩
  • on August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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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술 너무 밝혀~~~ ㅋㅋㅋ
  • 3880. 혜정엘프
  • on August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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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술머거여.^^;